애플, 中 CXMT 메모리 수급 위해 美 백악관 로비전 '활활'…쇼티지 나비효과 작성일 06-3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차세대 아이폰 공급망 리스크 선제 대응… 중국 창신메모리 자산 확보 총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0BYMNd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c65ba869064fac2771159a32b3021012a60eb19f1bc19120f5115380ae544" dmcf-pid="pfpbGRjJ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091247659edst.png" data-org-width="640" dmcf-mid="3hAmdGUZ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091247659eds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be26fc1a1270c4eabcf1513cd764cdcaa32c1dfa75043e8bf6e3afa34b6023" dmcf-pid="U4UKHeAil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이 인공지능 서버 선점으로 촉발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를 미국의 거래제한 명단에서 제외해 달라고 백악관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600c06d8945871fae200a4cfca28a72d9e1fd17a2ef7cbd15230c70bde31014d" dmcf-pid="uQqf1nDgyl" dmcf-ptype="general">30일(현지시간) 궈밍치 대만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를 포함해 대만 디지타임스 등에 따르면 애플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공급 부족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차세대 하드웨어 생태계의 물량 조달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중국 반도체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를 미국 상무부의 엔티티 리스트(Entity List) 규제 대상에서 유예해 달라는 정책 건의를 미국 행정부에 전달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162dd6f6e7151a4f478a2ccbae72a6d492584f9d20c477b930d0eae54ebc636" dmcf-pid="7xB4tLwaTh" dmcf-ptype="general">궈밍치 애널리스트는 공급망 실사 데이터를 인용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진역의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오는 2027년까지 가전제품용 메모리 할당량의 약 15%에서 20% 수준이 서버 시장으로 강제 전환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하반기 투입할 차세대 'A20' 실리콘 프로세서의 실제 유통 물량이 초기 생산 목표치 대비 10%에서 20%가량 하회할 수 있다는 직접적인 수급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5f97baef94889dbd843ec3fb02177222c2eb6b1ddec7e7cf89b8f52abd58faa" dmcf-pid="zMb8ForNWC" dmcf-ptype="general">원자재 쇼티지(Shortage) 장벽은 스마트폰 제어권 외에 독자 메모리 규격인 LPDDR 인프라까지 직격하며 공급망 전반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창신메모리가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를 통해 자사 생산 캐파가 중국 내수 수요에도 크게 못 미친다고 공식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규제 유예를 밀어붙이는 것은 단순한 단가 인하 목적이 아닌 물리적인 DRAM 공급원 다변화를 위한 생존 카드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68e987d049b80d76bf15f929f33a361b5c243c420f7a6ca95f048fdcb53d082" dmcf-pid="qRK63gmjWI"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2022년 낸드플래시 단가를 낮추기 위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도입을 저울질했던 전술과 달리, 이번에는 기기당 탑재 용량이 급증한 애플 인텔리전스의 상시 워크로드를 방어하기 위한 인프라 통제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214d78c4178c22d81a650e3d33225a44c1bd2dc84943eb1e7fd282d08e4da9f" dmcf-pid="Be9P0asAlO" dmcf-ptype="general">여기에 애플은 오는 9월 1일 퇴임을 앞둔 팀 쿡(Tim Cook) 최고경영자(CEO)의 막강한 글로벌 외교력을 활용해 워싱턴과 중국 베이징 사이의 지정학적 규제 틈새를 공략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와 관세 장벽이 한층 강화된 시점에서 팀 쿡 CEO가 직접 움직여 미공개 실리콘의 제조 마진을 사수하겠다는 계산이다.</p> <p contents-hash="6e34dbe41f598d7d0420b48146c56d9c38f8fa4cc8ff14732879e657ac45106d" dmcf-pid="bd2QpNOcCs" dmcf-ptype="general">비록 미국 행정부의 제재 기조로 인해 이번 로비가 불발되더라도, 규제 압박으로 인해 공급망 확장이 저지당했다는 인상을 시장에 남김으로써 향후 단행될 맥북과 아이폰의 도미노 출하가 인상 및 배송 지연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 심리를 인위적으로 완화하려는 계산도 깔려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라질 파상 공세에 무너진 일본, '우승 꿈' 물거품되다 06-30 다음 “AI 해킹 대응부터 DR까지”…국정자원, 정부 인프라 안정화 현장 논의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