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PBA 팀리그 내달 5일 개막 작성일 06-3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승상금 1억원…10구단 체제<br>복식 2세트 스카치더블 변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30/0002663305_001_20260630090619455.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시즌 우승팀 하나카드가 우승 직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7번째 시즌에 돌입한다.<br><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다음달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팀리그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개 라운드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원이 주어지며, 준우승팀은 5000만원을 받는다.<br><br>포스트시즌 MVP는 500만원의 상금이, 라운드별 MVP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또한 1라운드는 경기도 광명시, 2라운드는 경기도 화성시, 3라운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다.<br><br>이번 시즌 팀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10개 구단 체제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외인 구단‘ 브레이커스가 팀리그에 합류했다.<br><br>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5개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br><br>다만 이전과 달리 포스트시즌 배정 방식이 변경된다. 이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다섯 팀 중 정규리그 성적 상위 순으로 포스트시즌 대진이 결정됐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차순위 팀이 존재할시, 정규 라운드 우승팀을 상위 라운드에 먼저 배정한다. 즉 라운드 우승 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팀은 와일드카드 등 하위 라운드부터 뚫고 올라와야 한다.<br><br>또한 지난 시즌까지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로 치러지던 2세트 남자 복식 경기가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이로써 팀리그 한 경기에 펼쳐지는 모든 복식 경기가 이번 시즌부터는 스카치더블로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승 도전' 선언, NH농협카드 프로당구 NH pay, 새 시즌 돌풍 예고 06-30 다음 [단독]SKT, '놀금'에도 'AI 모드' 대전환...'포커스 데이' 시동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