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병장' 권순우, 윔블던 테니스대회 2회전 진출 작성일 06-30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란달루세 3-0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30/0009030546_001_20260630065510021.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권순우(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돌아온 윔블던 테니스대회 본선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br><br>권순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틴 란달루세(스페인)를 3-0(6-4 6-3 6-3)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br><br>세계 랭킹 200위 권순우가 랭킹 60위 란달루세를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br><br>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는 2021년 아스타나오픈과 2023년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등 ATP 투어 단식에서 우승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br><br>하지만 이후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이 겹치며 우승권에서 멀어졌고 최근에는 군 복무까지 겹쳐 세계랭킹 300위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br><br>이후 올해 광주오픈과 우시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하면서 감각을 되찾은 그는 기세를 이어 윔블던 본선 무대 2회전까지 진출, 존재감을 알렸다.<br><br>권순우는 2회전에서 세계 랭킹 25위인 토미 폴(미국)을 상대한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29] 바둑에서 왜 '끝내기'라고 말할까 06-30 다음 일본, 브라질에 역전패 32강전 탈락…종료 직전 마르티넬리에 결승포 허용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