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점유율 1%→20%로 끌어올릴 것” 작성일 06-30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지컬 AI, 목표는 ‘글로벌 1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KaWBQ9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7e8d032b6106baa7727242bba08867b6edd0cc1d8c3eecd8c3ff7c918c0c09" dmcf-pid="Yd9NYbx2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가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29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의 모습.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한 핵심 과제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대도약"이라며 "반도체, 피지컬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이같은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chosun/20260630005422208xxmd.jpg" data-org-width="3599" dmcf-mid="xJzJhpV7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chosun/20260630005422208xx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가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29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의 모습.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한 핵심 과제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대도약"이라며 "반도체, 피지컬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이같은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57b61d6c16a057e34926ca40306658e21ecd75ed6be7daf49b743e9c72dad4" dmcf-pid="GJ2jGKMVZw" dmcf-ptype="general">정부가 로봇·자율 주행처럼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AI)인 ‘피지컬 AI’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2030년 글로벌 1강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p> <p contents-hash="cebae783949cfbe0392e7e17bf61d16ba61b17b971e8b25e093ca0d3f2781b5f" dmcf-pid="HiVAH9RfGD"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피지컬 AI 1강이 되기 위해선 앞으로 3년이 골든 타임”이라며 집중 육성 방침을 밝혔다. 피지컬 AI는 화면 앞에서 답을 내놓는 생성형 AI와 달리 현실에서 상황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AI를 가리킨다. 배 부총리는 “기존 로봇은 인간이 가이드한 룰 기반의 수동적 도구였지만, 피지컬 AI는 사람처럼 스스로 상황을 인식하고 의사 결정을 예측하며 행동한다”며 “이런 자율성으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이 변하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fe78cbe0cebe27390a5cb11d61c868b1b167967a04c6ea2bae27fc21c39f30f" dmcf-pid="XL4kZVd8YE" dmcf-ptype="general">피지컬 AI의 최대 걸림돌은 데이터다. 배 부총리는 “생성형 AI가 10만년에 달하는 데이터를 확보한 반면 피지컬 AI는 1만 시간 수준으로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산업 현장에서 나오는 각종 제조 데이터를 모으는 동시에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합성 데이터를 대량 생산하는 ‘월드모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데이터 기반이 갖춰지면 실제 세상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월드모델 기반의 범용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3년 안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제조 분야별 특화 모델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로봇과 피지컬 AI 모델, 월드모델 등 피지컬 AI와 관련한 모든 기술에 대한 국산화를 추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bac44cb222fb9836547851a0d68d5a3b61f9cdbe309ab9e1b94d742461f13e" dmcf-pid="Zo8E5fJ6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탁구공과 테니스공을 들고 ‘피지컬 AI’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chosun/20260630005423552pjlr.jpg" data-org-width="667" dmcf-mid="y8oTbnDg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chosun/20260630005423552pj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탁구공과 테니스공을 들고 ‘피지컬 AI’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56291f773365b0667afe643df82c3f54d9bcf3cbfa69c67a3f2aa168a7e719" dmcf-pid="5g6D14iPGc" dmcf-ptype="general">산업부는 이날 AI 로봇 산업 육성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놨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로봇을 잘 쓰는 나라에서 잘 만드는 나라로 대전환해야 할 시기”라며 “1% 수준인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제로봇연맹 집계에 따르면 노동자 1만명당 로봇 대수를 뜻하는 한국의 로봇 밀도는 세계 1위지만,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생산량은 1% 수준으로 중국(86%), 미국(4%)에 비해 턱없이 낮다.</p> <p contents-hash="f291fe4d6c874ee382cd714e2c3172ad252a00ce71776fd65a5ab5d709e8faf3" dmcf-pid="1aPwt8nQYA" dmcf-ptype="general">산업부는 ‘M.AX(제조업 AI 전환), Master(요소 기술 육성), Mass Production(대량 생산)’을 의미하는 ‘3M 전략’을 제시했다. 제조 현장에 업종별 특화 로봇을 매년 1000대 이상 보급하고, 데이터·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인력 양성으로 전문 기업 30곳 이상을 키운다. 로봇 양산은 새만금과 대경권을 양대 축으로 지역 중심 기반을 확충한다. 김 장관은 “정부가 교육·국방·재난 대응 등에서 로봇을 먼저 구매해 초기 시장을 만들겠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 주도로 곳곳 AI 데이터센터… 최태원 “1000조 계획” 06-30 다음 배재고 '스타벅스 응원' 공식 사과…꼬리자르기 논란 여전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