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데이터사업 집중 공략 통했다...글로벌 기업 추가 발주에 계약금 2배 ‘껑충’ 작성일 06-2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LtfsYC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3beed2e3d7a98e506fb7a250c5586e104cc2651257e30575016f77abdc5159" dmcf-pid="KMoF4OGh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6-pzfp7fF/20260629180759625btyd.jpg" data-org-width="640" dmcf-mid="BEOVoZzt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6-pzfp7fF/20260629180759625bty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60b6e89af70dafe5aa60c2d30b8a435d627c614879734570812aae901819a5" dmcf-pid="9Rg38IHlC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플리토 데이터 사업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키우고 있다. 글로벌 IT기업으로부터 AI 언어모델 연구·개발용 데이터 추가 발주를 확보하면서 기존 계약 규모가 2배 이상 늘었다.</p> <p contents-hash="93eac7b9a190668af5aaf4c64c85065b333449ed9f05ffd61ca52589c77f6c43" dmcf-pid="2ea06CXSTo" dmcf-ptype="general">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29일 플리토는 글로벌 IT기업과 체결한 AI 기반 언어 모델 연구 및 개발용 데이터 공급 계약 2건에 대한 정정공시를 제출했다.</p> <p contents-hash="20c681dd10798e70c2814f0afde2f235f567ac3a16155c0b82ac698671c8045e" dmcf-pid="VdNpPhZvSL" dmcf-ptype="general">첫번째 계약금액은 기존 100억3935만원에서 226억6598만원으로 늘었다. 두번째 계약금액도 기존 38억7767만원에서 88억8867만원으로 증가했다. 두계약 모두 고객사 추가 발주에 따라 계약금액이 변경됐다.</p> <p contents-hash="e5f7612b457ead67856e313bab3e07618c81e9a054041f2c2dba5d326787266a" dmcf-pid="fJjUQl5TTn"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공시상 원화 기준 두 계약 합산 규모는 약 315억원으로 확대됐다. 두계약의 달러 기준 계약금액은 각각 1612만902달러, 585만2433달러다. 플리토 측은 환율 1500원 적용 시 올해 3분기까지 데이터 수출에서만 약 330억원 수준 매출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지난해 플리토 연간 연결 매출이 약 360억원임을 감안하면 올해 3분기까지 이번 데이터 공급 계약만으로 전년 연간 매출의 90%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를 확보한 셈이다.</p> <p contents-hash="8c3c11b4cb1660150d69b84ec572e971c61394b9f24a81bb7adde88966f2441d" dmcf-pid="4iAuxS1yvi"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 확대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AI 데이터 수요 증가가 직접적인 배경으로 풀이된다. 생성형 AI 경쟁이 모델 성능 고도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단순 원천 데이터보다 언어모델 연구·개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가공·정제 데이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플리토가 공급하는 데이터도 계약 상대방이 요청한 데이터에 대해 가공 및 정제 작업을 거쳐 납품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55afe11a7e5872ca17b53d5d6ca65c64c494423853758dc84b6621501054b0c" dmcf-pid="8Dh8Ntb0CJ"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시는 기존 고객사 추가 발주가 계약금 증액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데이터 사업은 단순 데이터 보유량뿐 아니라 프로젝트 수행 경험, 품질 관리 역량, 납기 대응, 글로벌 고객사 요구사항 이해도가 함께 요구된다. 같은 고객사로부터 추가 발주가 이어졌다는 점은 지속적인 데이터사업 성과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ff38228c93bd9cd0dc8afbe2b47fcd0add01e657611b677e44c1923ce796e9b1" dmcf-pid="6wl6jFKpTd" dmcf-ptype="general">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플리토는 생성형 AI 시장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AI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데이터라고 강조해 왔다”며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와 함께 고품질 AI 데이터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플리토의 매출 성장으로도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fbc1c25918144b84c305e36120147fde677d89bd8e2c755f61f2b3b47f52c0" dmcf-pid="PrSPA39UTe"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AI 데이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겠지만 실제 경쟁력을 갖추는 기업은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데이터 품질 관리 역량과 글로벌 고객 대응 경험을 갖춘 기업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AI 모델뿐만 아니라 AI 데이터의 중요성과 산업적 가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하며 플리토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극 거대 빙하, 인간 때문에 따뜻해진 바다에 20% 더 밀려났다 06-29 다음 엔씨, 'ESG 보고서' 발간…게임 경쟁력·기업 전략 시너지 강화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