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반도체 기지로 … 광주에 팹 4기·충청 패키징·영남 소부장 작성일 06-2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하이닉스 광주 포함 AI기지 확장<br>이재용 "AI시대 속도전 중요"<br>非수도권 첫 팹 건설 공식화<br>아산·세종·부산 투자도 발표<br>최태원 "메모리 공급부족 심화"<br>용인 클러스터 12년 앞당기고<br>청주에 100조 조기 투자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9X5xS1y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2753278002a6f3bc8d8d8ce51cd2e7478289fcbe4e4388a0714155ce88ccec" dmcf-pid="V2Z1MvtW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80025163anmb.jpg" data-org-width="1000" dmcf-mid="KD2fDu4q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80025163anm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ac4a50e037df36d8faac7684ab3b29d2a8e5a4a138ec0443a7ed6dd845df8d" dmcf-pid="fV5tRTFYC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에 80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를 생산하는 전공정 팹을 총 4기 구축한다. 두 기업이 2기씩 신규 팹을 구축하는 것으로, 반도체 전공정 팹이 수도권 이외 지역에 건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6802bf4f3820b7cf7a933a2d2a749061ce6037f69cc8eb381553d02e6dd212ff" dmcf-pid="4f1Fey3GWq" dmcf-ptype="general">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기술 패러다임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투자에 비해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에 부족하다"면서 "이에 따라 평택에 이어 용인 산업단지 투자 일정이 빨라졌고, 새로운 지역을 준비해야 할 속도가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fd984480121467374a8e2eff5a5effce75ea6bd328b72b0faa5a5ebb0ed0760" dmcf-pid="84t3dW0HSz"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지금은 '속도전'"이라면서 상황의 비상함을 강조했다. 그는 "전력, 용수, 인력 확보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의 차기 반도체 팹을 광주 지역에 건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음을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aaf15e96733476d8f32ae9876aeb9f2aa8f6e31c8f828b282f7de617501ddf03" dmcf-pid="68F0JYpXT7" dmcf-ptype="general">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하이닉스는 2045년으로 예정된 용인 팹 완공을 12년 앞당기기로 했다"면서 "용인에 약 600조원, 청주에 100조원을 앞당겨 투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5dbf79df70b8842606cda1e8a25e7709b1a17fd8e67fc57a765de6943431ec" dmcf-pid="P63piGUZlu"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메모리 반도체는 용인과 청주를 앞당긴다고 해도 앞으로도 공급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면서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생산 기반을 만들 필요가 있고, 새로운 반도체 공장을 짓기 위해 용지를 선정하고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회장은 "SK하이닉스는 제반 요건을 충족하는 곳에 팹을 건설할 것이며, 서남권에 400조원을 투자해 새로운 클러스터를 구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2de134586f77655480b5ee6bf5c736c0265e7a05407286902014baa73a5d56" dmcf-pid="QvNA5dcn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80026457ulyr.jpg" data-org-width="300" dmcf-mid="9CLgGxae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80026457uly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c31a62cebafa040f6265dab2c2d5e15052b97288e80eb1db204e4fd2eb66bd" dmcf-pid="xTjc1JkLyp" dmcf-ptype="general">두 회사가 지난해 본격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첫 번째 팹을 건설했음에도 벌써 제2의 반도체 팹 구축 계획을 발표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으로 이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팹 완공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43년에서 2036년으로 7년을 앞당겼고, SK하이닉스는 2045년에서 2033년으로 12년을 앞당겼다. 양사는 이를 통해 향후 5년 내 우리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기업의 투자 일정 단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용수·도로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b4d6f5b02bcc26db4046800e1c8927f24390f3e1153760d561be6642ad7f559" dmcf-pid="yQpuLX71S0" dmcf-ptype="general">삼성과 SK는 수도권 팹 증설은 신속히 추진하되 수도권 단일 거점만으로는 성장 한계에 도달한 만큼 새로운 성장 거점 발굴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도체 팹이 수도권에 밀집되면서 전력, 용수, 용지가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d4fae1590d05bdcc976929a2aecbb5ca47278a3327b22602eaa73a9c60562fb7" dmcf-pid="WxU7oZztT3"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에서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 지역을 최우선 후보로 선택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지원금을 인공지능(AI) 메가 프로젝트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여건"이라면서 지방정부에서도 대대적인 지원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0bf887dadf2f5ba07cf338ec722aed4f3b62aff165119a3a7725297a3ea004a8" dmcf-pid="YMuzg5qFlF"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은 반도체 팹 외에도 일부 지역 투자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5e3ffd8ac4176ab5d1cfdbc299931cfc098ed1f998be52804d02c7afe5395e9" dmcf-pid="GR7qa1B3yt" dmcf-ptype="general">아산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67조원을 투입해 폴더블 등 차세대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와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생산기지를 건설할계획이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는 1인치 이하 초소형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이며, AI 시대와 함께 본격 성장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등 몰입형 기술(XR) 기기의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에는 삼성전기가 최첨단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며, 부산에는 삼성전기가 차세대 정보기술(IT) 기기 및 전장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선도 거점과 최첨단 패키지 기판 생산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004b8640d75ebff7035719061ceddd807e1e0611c2ed5b5ac855a470b90cf5" dmcf-pid="HezBNtb0T1" dmcf-ptype="general">삼성에 따르면 평택·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수도권에 2030조원을 투자하며 AI 반도체, 로봇, 배터리, IT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호남·충청·영남에 625조원 규모 투자가 이뤄진다.</p> <p contents-hash="3e45db4eaffe6a28bbde968fcc9a51157f100971d6e6aede399b6079ba551155" dmcf-pid="XdqbjFKpT5" dmcf-ptype="general">[이덕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AG 대비'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 3회차 개최... 정구 이하늘-레슬링 권영진 남녀부 1위 06-29 다음 AI 성장동력 확보 시급한데…성과급에 발목 잡힌 카카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