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팹 800조, AIDC 1000조 … 단군이래 최대 투자 작성일 06-2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靑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br>용인팹 등 기존 계획 합치면 삼성 2655조·SK 2100조원<br>李, 이재용·최태원 회장에 "국민영웅"… 전폭지원 약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GHKDvm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8680ae61d2bae34b3d977659ba83746ae719d5a59085c8d4de8a0e68b7fb82" dmcf-pid="WZHX9wTs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업 총수들에게 90도 인사하는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가운데)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점에 대해 국민을 대표해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여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게도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는 두 회장을 '국민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김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80319436kuio.jpg" data-org-width="1000" dmcf-mid="8639LX71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80319436ku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업 총수들에게 90도 인사하는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가운데)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점에 대해 국민을 대표해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여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게도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는 두 회장을 '국민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김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46004423f57959fc01d03714128de84986661c76d93121b74430fe005264c1" dmcf-pid="Y5XZ2ryOSO" dmcf-ptype="general">대한민국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개편하는 '대역사(大役事)'가 첫 발을 뗐다.</p> <p contents-hash="5a1e872f12d22443372904326908edff1e2667fb90ec81ca90e1ad84d6678ef1" dmcf-pid="GupUxS1yls" dmcf-ptype="general">29일 정부는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먼저 신규 반도체 공장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 일대에 총 800조원을 투자해 4기의 팹을 건설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ea99245612bcdfb19806ae0460495c22a9bc783294eac7c4a70886fb71d37eb" dmcf-pid="H7UuMvtWCm" dmcf-ptype="general">두 회사가 절반씩 부담해 최첨단 팹을 각각 2기씩 지을 계획이다. 충청권에는 81조원을 투입해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공장 등 후공정 시설을 만든다. 아울러 경기 평택·용인에 건설 중인 팹을 조기 완공해 향후 5년 내에 메모리 생산 능력을 2배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가 12년, 삼성전자가 7년가량 생산 시점을 앞당긴다.</p> <p contents-hash="c8705ed7470cdb63d11c3b2b3179a93a194df0f99b4fb810d16a53166a40ad84" dmcf-pid="Xzu7RTFYWr" dmcf-ptype="general">또 SK그룹과 GS·네이버 등은 2035년까지 1000조원 이상을 순차 투자해 전국 곳곳에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1차로 2029년까지 울산, 동해, 세종 등에 8.4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지은 뒤 시설 확장을 통해 10GW를 추가할 계획이다. 삼성은 이날 용인 클러스터와 지방 신규 투자 등을 포함해 향후 국내에 총 2655조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SK그룹도 AI데이터센터 1000조원, 반도체 1100조원 등 총 2100조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는 과감한 청사진을 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a9731c38a9e9338c6a2cee5b2a50e09f9e0cbf9a69b460799aacb95111fd55" dmcf-pid="Zq7zey3G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80320712otyz.jpg" data-org-width="1000" dmcf-mid="6HjHKDvm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80320712ot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50dedf5f40ca5a7403382581c0ba280d67eda749bca2fb3630c59cd01d6eec" dmcf-pid="5BzqdW0HWD" dmcf-ptype="general">이날 정부가 발표한 투자 규모에 이들 기업들의 중장기 계획까지 모두 합하면 5000조원에 육박하는 막대한 자금이 국내에 재투자되는 셈이다. 다만 업황 변화나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하면 향후 집행 과정에서 투자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p> <p contents-hash="71dc348afe11906ad4670873b12d94deb14f638367fce4966b500e415c18356e" dmcf-pid="1bqBJYpXCE" dmcf-ptype="general">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한 핵심 과제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대도약"이라며 "반도체, 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이 같은 대도약을 위한 삼각 축"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혁명을 주도하는 전 세계적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청와대 안에 이 사업을 위한 직할 담당관을 두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fca4db35caf3fe5bf2da7bdfee72b94e5755b5f1a355a82918bef158febbb4b" dmcf-pid="tKBbiGUZTk" dmcf-ptype="general">이날 보고회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회장이 이 대통령 옆자리에 앉았다. 이 대통령은 행사를 마치며 "기업이 국가 공동체 미래를 위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증명했다"며 "두 분을 국가 영웅, 또는 국민 영웅이라고 불러드리고 싶다"고 추켜세웠다. </p> <p contents-hash="2007e8aa05e06bacb40b37d9dd75b0fbd55314f2c3c1ccf8e0b184431c8d4e63" dmcf-pid="F9bKnHu5Tc" dmcf-ptype="general">[오수현 기자 / 이덕주 기자 / 이동인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치정보산업 육성 전략 추진된다 06-29 다음 “실사용 의료데이터가 가치를 만든다” 메디플렉서스의 데이터 CRO가 주목받는 이유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