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춤했지만 올해는 달라"…대교, 보안투자 7%대로 반등 작성일 06-2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투자·인력 동반 확대…AI랩스 신설 속 CISO·CPO 겸직은 점검 포인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4jBklw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e559e8d7f4d503c3c98decdc8b8e24054e90863914ed7117a815a595dcc5cc" dmcf-pid="uM8AbESr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6-pzfp7fF/20260629173344319hzsj.png" data-org-width="640" dmcf-mid="pa4jBklw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6-pzfp7fF/20260629173344319hzs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9d2a12e411c76bb906eefdad90bb80621fcf0cd79916913a8b05236972021f" dmcf-pid="7R6cKDvmv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대교가 올 들어 정보보호 투자와 전담 인력을 늘리며 기업 보안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19aaa536b6c94f590e9528f88a494894fa665a70c4f869b5ede7fb290776f12" dmcf-pid="zePk9wTsy7" dmcf-ptype="general">29일 대교의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2024년 18억3187만원이던 정보보호부문 투자액은 지난해 17억4657만원으로 줄며 정보기술부문 투자 대비 비중도 5.0%에서 4.8%로 내려앉았다. 정보보호 전담인력 역시 5명에서 4.6명으로 줄었고 정보기술 인력 대비 비율은 2.8%에서 2.5%로 낮아졌다.</p> <p contents-hash="c029f10bb843ad8c7ee8f0ae91080e7630708408d94e58baa95f079504f6c1f6" dmcf-pid="qdQE2ryOvu" dmcf-ptype="general">흐름은 올 들어 반전됐다. 올해 대교의 정보기술(IT)부문 투자액은 328억6337만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정보보호부문 투자액은 23억3937만원으로 늘었다. 이에 정보보호 투자 비율은 7.1%로 껑충 뛰었다.</p> <p contents-hash="9c84e7d8c8895e06fc851c75d20d4f04a28f7e4d5b443002cb42a81cbc82a3ac" dmcf-pid="BdQE2ryOTU" dmcf-ptype="general">공시상 특기사항에는 전기 차세대 드림스 구축 등 약 47억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종료로 IT 투자액이 줄어든 반면 ISMS 재인증, 모의해킹, OKTA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MDM 기반 태블릿 관리시스템 구축, MS 윈도10 ESU 라이선스 계약 등이 정보보호 투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기재됐다.</p> <p contents-hash="ce816649e683a0d0cc3483b4e8a6c469ec5050af3476da19e70b9891c1911b7c" dmcf-pid="bJxDVmWIWp" dmcf-ptype="general">올해는 인력 측면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총 임직원은 2351.2명으로 전년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정보기술(IT)부문 인력은 220.4명으로 늘었고 정보보호 전담인력도 7.4명으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80f0f94b6b4966c6eedfe2f0015bf85f9f0b7065fb01b80ed8c8a8789e9aa67b" dmcf-pid="KiMwfsYCW0" dmcf-ptype="general">전담인력 비율도 3.4%로 최근 3년 새 가장 높다. 이에 대해 대교 측은 디지털개발실 확대 개편, AI랩스 신설, 고객만족팀 내 개인정보보호 전담인력 배치 등을 증가 요인으로 들었다.</p> <p contents-hash="be81212a7f4c4c350cdffa04543cb72e601e683453e17e311b6b4ef31432084b" dmcf-pid="9nRr4OGhl3" dmcf-ptype="general">긍정적인 대목은 단순 투자 확대를 넘어 활동 범위도 넓어졌다는 점이다. 올해 대교는 개인정보보호 배상보험 가입, 취약점 진단 및 위험평가, 사이버보안 모의훈련, IT 재해복구 모의훈련, 정보보호위원회 개최, 개인정보 이용내역 및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안내 알림톡 발송 등을 정보보호 활동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b4a06610023911ea388e2f4affe41721ceb773b36a1762652f9aa1c4a126070" dmcf-pid="2Lem8IHllF" dmcf-ptype="general">관련 활동은 지난해 5건에서 올해 11건으로 6건 늘었다. ISMS도 지난해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재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d0dc82f5c0bfe5ad387c42a7f5e932eb620cd149ec440f7674b9db9f9b89a6e0" dmcf-pid="Vods6CXSWt" dmcf-ptype="general">다만 점검 지점도 남는다. 지난해 공시에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주요활동은 모두 0건으로 기재됐고, 올해는 각각 1건과 2건으로 늘었지만 두 직책 모두 임원급이면서 겸직으로 표시됐다.</p> <p contents-hash="c78311d3a2323375a7138b367d850e25b41e87584207184f7717f83188a88be3" dmcf-pid="fgJOPhZvl1" dmcf-ptype="general">AI랩스 신설과 태블릿 관리시스템 구축 등 데이터 접점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안·개인정보 책임자의 독립성과 전담성이 충분히 확보되는 지가 변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63246d1232316ec145fea298424f3c35245b86ae24932034f487745f34011902" dmcf-pid="4aiIQl5TC5" dmcf-ptype="general">교육업계의 관계자는 "대교의 보안 투자는 지난해 일시 후퇴한 뒤 올해 회복세로 돌아섰다"며 "관건은 숫자의 반등을 실제 예방 역량과 사고 대응 체계로 얼마나 연결하느냐일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메가 프로젝트' 주춧돌 놓는다…2030년까지 15GW AIDC 구축 06-29 다음 '가짜뉴스 처벌법' 시행령 의결…OTT에도 장애인방송 의무 부과(종합)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