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 15GW 구축…"한국을 AI 연산 수출국으로" 작성일 06-2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5bT8nQ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5ec0c13be856550346074ea0c8fe1ae4c9cf7d58777f7dab262549433ff2b0" dmcf-pid="Gb1Ky6Lx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 을지로 T타워 [사진=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79-26fvic8/20260629172244976fvbe.jpg" data-org-width="640" dmcf-mid="WMaIey3G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79-26fvic8/20260629172244976fv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 을지로 T타워 [사진=S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1049402deaac2c9ff291eb8e44c844a1afc6962dda43f6ce047756cbc636db" dmcf-pid="Hb1Ky6LxCm" dmcf-ptype="general">SK그룹이 29일 AI 데이터센터 15기가와트(GW) 구축 로드맵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에 본격 참전했다. SKT를 주축으로 2029년 5GW를 단계 개방하고, 2035년까지 총 15GW를 순차 구축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단순 내수 공략이 아닌 글로벌 AI 수요를 한국으로 끌어오는 '동북아 AI 허브' 전략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2e550dec30d6ca3bd0de09dc4507992d158e397e293a5f9d6e8e886d7631b14" dmcf-pid="XKt9WPoMWr" dmcf-ptype="general">다음은 SK텔레콤 일문일답.</p> <p contents-hash="bbfc31e885f0da81e8bd657ed31f087fd774f4f001f43d6c7cc697155f46ca73" dmcf-pid="Z9F2YQgRCw" dmcf-ptype="general"><strong>-15GW는 어떤 규모인가</strong></p> <p contents-hash="ca4d23ad3d42eac49bf0010a4a2af7c68e25309aac8ce4772769cfc6b40a405d" dmcf-pid="523VGxaeCD"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이 이미 GW급 단위로 전개되는 상황에서 나온 '중장기 확장 목표이자 로드맵'이다. 맥킨지앤드컴퍼니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가 매년 19~22%씩 성장하지만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2030년 미국에서만 15GW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SK그룹은 이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31804b57c267f94641ba0b323a9987076b14251b55d8d93e3293d6b3d14c04a" dmcf-pid="1V0fHMNdlE" dmcf-ptype="general"><strong>-입지는 어디인가</strong></p> <p contents-hash="2144bdb242c3d1b985fe5b52885ffb4f6b45b28dea0b9c1d903a6a4f155e6dc5" dmcf-pid="tfp4XRjJhk" dmcf-ptype="general">“특정 지역을 확정하지 않고 정부·지자체의 지역 균형발전 과제 및 전력 수급 계획과 연계해 결정한다. 부지 선정, 전력 수급, 앵커 테넌트(데이터센터 용량의 큰 비중을 장기 계약하는 핵심 고객) 확보를 종합 고려한다. 현재 울산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AWS·엔비디아 등과의 파트너십 협의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bd395c0cecbb7763174e72d174b1201aba33f0851c077cedc8315b54d466d477" dmcf-pid="F4U8ZeAihc" dmcf-ptype="general"><strong>-투자 재원은 어떻게 조달하나</strong></p> <p contents-hash="fc3aeaa123ad0367e816fbb54e5b269719d87f430472a6fde40d30bb4fb7f30a" dmcf-pid="38u65dcnyA" dmcf-ptype="general">“SK 자체 투자, 전략적 파트너 투자, 글로벌 고객 장기 계약,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복합 활용한다. 한 번에 집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확보된 수요와 전력·부지·인허가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가 집행된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프로젝트별 파트너십·지분 구조·계약 조건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결정된다”</p> <p contents-hash="f97e4961529df1fca39545e94c45f2fe415f1af3fb700e09ce172a62d38926e7" dmcf-pid="067P1JkLhj" dmcf-ptype="general"><strong>-수익모델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23fb0939e469b7eddccf433845892fe835699c3b96cdcb8e5b2074688c3e0fd6" dmcf-pid="pPzQtiEovN" dmcf-ptype="general">“△AI 특화 코로케이션(Co-location) 사업 △AI 컴퓨팅 클라우드 사업 두 축으로 구성된다. 코로케이션은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수요자에게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모델이고, AI 컴퓨팅 클라우드는 GPU 등 자원을 서비스형 GPU(GPUaaS) 방식으로 직접 제공한다. 장기·대량 수요를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총소유비용(TCO)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332977458bfc2b96f4d4ae1b45d417552bc5701e51a370f61bdd40bfb5adf89" dmcf-pid="UQqxFnDgha" dmcf-ptype="general"><strong>-전력 수급은 가능한가</strong></p> <p contents-hash="ce6c53fdabf343203c9f913cf68836b5296337569960cd1867a3bbcf1755663e" dmcf-pid="uxBM3LwaCg" dmcf-ptype="general">“단기적으로는 확보 가능한 전력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BESS)·LNG·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다양한 전력원을 병행 활용한다. 전력 수급 가능 거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전력 당국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p> <p contents-hash="ac85a90f6a7d3c033c6e4b58120431ae3f31ad9e01940dc1a2a05d6d4b9209a4" dmcf-pid="7MbR0orNvo" dmcf-ptype="general"><strong>-기존 데이터센터와 무엇이 다른가</strong></p> <p contents-hash="a7f71e3de2cf667a26054fa965093d12fea9e6d46189c7c84cc85c6af31d7c6c" dmcf-pid="zRKepgmjSL" dmcf-ptype="general">“기존 데이터센터가 데이터를 단순 저장하는 범용 인프라라면,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연산력으로 'AI 지능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수십 배 높은 초고밀도 전력이 요구되며, 차세대 액침냉각 솔루션과 수만 개의 GPU를 하나처럼 연결하는 기술이 필수다”</p> <p contents-hash="9e6f214d140c4be5784a974433ae7dc4c55c07d68392493158b85dd8febf89cb" dmcf-pid="qe9dUasAvn" dmcf-ptype="general"><strong>-빠른 기술 변화는 리스크 아닌가</strong></p> <p contents-hash="f8fcb2cde2a3471058ddb3afbb1a7d336e3a7869b382eb7474486492fc989301" dmcf-pid="BSkvLX71Ci" dmcf-ptype="general">“특정 GPU 세대에 고정되지 않는 모듈형 설계를 채택해 이기종 AI 칩 대응, 냉각·네트워크 모듈 교체, GPU 세대별 재배치·재판매 전략으로 자산 진부화 영향을 최소화한다.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와 차세대 AI 반도체 설계 단계부터 협력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ff5780e4284bfa202024756afa337689d1464bab8a1d34d6d02d7ea159644d0f" dmcf-pid="bvEToZztWJ" dmcf-ptype="general"><strong>-국내 산업 파급 효과는</strong></p> <p contents-hash="5d7a74860f2abbe945ec8c746d0813f10ff2c6f4ab610dee5937cd580f06ed01" dmcf-pid="KTDyg5qFCd" dmcf-ptype="general">“SK그룹은 이번 프로젝트가 한국이 'AI 소비국'에서 'AI 연산 수출국'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칩·메모리부터 에너지, 차세대 냉각 시스템, 네트워크까지 국내 밸류체인 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소프트웨어 기업과 스타트업에 안정적인 연산 자원을 제공하는 'AI 고속도로' 역할을 하게 된다”<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3년 내 독자 피지컬 AI, 글로벌 1위 도약”...공장 ‘암묵지 도서관’ 세운다 [팩플] 06-29 다음 AI 입은 제조업…정부, 제조AI 20조 투자로 'AI 공장' 키운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