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수요 선점"…SKT, 15GW AIDC 2029년부터 순차 구축 작성일 06-2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35년까지 AIDC 구축 규모 확대<br>부지 선정, 전력 수급 등 맞춰 구축 지역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Buh2e4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9c25b8048ea44e01231253e4009081721691673af266f0c4fef1875972eb86" dmcf-pid="Wub7lVd8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fnnewsi/20260629171034987ysdf.jpg" data-org-width="800" dmcf-mid="xTVby6Lx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fnnewsi/20260629171034987ys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25325b72819aacf7f8d7ba37c50d17709c5e3e99c433be6104a23f29bcca8e" dmcf-pid="Y7KzSfJ6je"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전국 거점에 15기가와트(GW)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오는 2029년부터 가동하는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성과와 시장 수요에 기반해 2035년까지 순차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0c06baa2716380874bdb0a7e3e93bb8fe1cd0a0af7dc0232ecb221baccc5e03c" dmcf-pid="Gz9qv4iPjR"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자사 뉴스룸을 통해 SK그룹이 이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발표한 총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의 세부 이행 계획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p> <p contents-hash="a1969cb7b3d0ba83ca53c2eed982c7b6f7af08b935a6a6c977cabb67ebb533cb" dmcf-pid="Hq2BT8nQgM"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는 한 번에 집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확보된 수요와 전력·부지·인허가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데이터센터는 처음부터 풀가동하지 않고 조금씩 가동 규모를 키워 나가는 운영방식이다. 2029년 5GW 규모 오픈 시에도 초기에는 일부가 오픈되고 램프업 방식을 통해 단계적으로 가동된다. </p> <p contents-hash="f5731144a5ca1b541c1702a2b7c70e87a70a45945f8ce4fcd4fb2302077b6703" dmcf-pid="XBVby6Lxax" dmcf-ptype="general">SK가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결정한 것은 글로벌 AI 수요 폭증세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 앤 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2030년 미국에서만 15GW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13644e51944257f74a569e2a8a6296282d1a4beb1f0b56b1c13f3295aeec6d32" dmcf-pid="ZbfKWPoMkQ"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15GW는 폭증하는 글로벌 AI 수요를 고려한 중장기 확장 목표이자 로드맵"이라며 "15GW는 빅테크의 대규모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cb7b17aa37c2629b2523ea8b941105d49d40157b23a80ba34e31a37fe8acc1e" dmcf-pid="5K49YQgRNP"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지역은 정부·지자체의 지역 균형 발전 과제 및 전략 수급 계획과 연계해 부지 선정, 전력 수급, 핵심 입주사 확보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 정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3d5ae674c22fa700f0b8d28796906f5cb48fde447438f4044a02254779cf6e8a" dmcf-pid="1982Gxaeg6"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투자액은 프로젝트별 파트너십·지분 구조·계약 조건 등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결정한다. 재원 조달 방안은 SK 자체 투자, 전략적 파트너 투자, 글로벌 고객의 장기 계약,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빅테크 및 해외 자본과 대규모 투자 협력 방안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은 "현재 울산에 건설 중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마중물 삼아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며 협의가 가시화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8d05a82ab22829ff93b4e47476ddcafea7a8bd0ed3d08bafa7a0b5f092da829" dmcf-pid="t26VHMNdo8" dmcf-ptype="general">SK가 이번 투자를 통해 구상 중인 수익모델은 AI 특화 코로케이션 사업과 AI 컴퓨팅 클라우드 사업 등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코로케이션 사업은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수요자에게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AI 컴퓨팅 클라우드 사업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AI 컴퓨팅 자원을 직접 제공하는 모델이다. SK텔레콤은 장기·대량 수요를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가격 및 총소유비용(TCO)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3c3a48075f9482452cda66c7bcf59e568572e8ea9e479832393ce6fe27aa1db6" dmcf-pid="FpqUC9RfA4" dmcf-ptype="general">아울러 중복 투자를 최소화하고 전력·냉각·컴퓨팅 운영비용을 구조적으로 절감해 경쟁력 있는 AI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75076c1224dca885f15dd3bbabd18e63c4dae22fa06d60aef2fa88a636a8c1d8" dmcf-pid="3UBuh2e4gf"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전력 수급이 가능한 거점에 우선적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검토하기로 했다. 단기적으로는 확보 가능한 전력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AI 수요를 선제적으로 유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장치(BESS), LNG,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다양한 전력원을 활용해 전력 공급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fa9072173de966d21590f547f82f3c43ac39712aff340dd229fed7c8c34d1fbd" dmcf-pid="0ub7lVd8AV"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번 투자가 한국이 AI를 소비하는 국가에서 AI 연산을 수출하는 국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774634eb2aa710248acb01c1b5dc44a52b78cd9e9e488d0fb7e8f7e5f202a817" dmcf-pid="p7KzSfJ6N2"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통합 AI 컴퓨팅 역량을 하나의 상품으로 패키지화하면, AI 인프라가 필요한 해외 국가에 수출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전국 어디서나 AI 컴퓨팅 자원에 즉각 접근할 수 있는 'AI 고속도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dbbbcc617923addfdd79ecc640362f8d080c12db1f303d028411a9c60f7d2d8" dmcf-pid="Uz9qv4iPa9"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AI·데이터센터도 키운다…글로벌 1강·아태 허브로 도약 06-29 다음 박윤영 KT 대표는 석달째 조직 재편 고심中…기로 선 'AI 경쟁력'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