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닷 노트’ 키우는 SKT… AI 수익화 시험대 작성일 06-2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1CL9Rf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3da9d22a620b61857d75ed28e8bbad2970e6497cc1fb7706f098bc140af15" data-idxno="253201" data-type="photo" dmcf-pid="bZtho2e4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SKT는 AI 음성 텍스트 변환 서비스 에이닷 노트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 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1-TBIsO8N/20260629164940213xuye.jpg" data-org-width="800" dmcf-mid="z5g8FIHl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1-TBIsO8N/20260629164940213xu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SKT는 AI 음성 텍스트 변환 서비스 에이닷 노트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 S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1a0b2e3234ad8f846e59ed1ae614af22b16829d399306921dea011e5f89eb4" dmcf-pid="K5FlgVd8S8"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조윤찬 기자</strong> SKT가 AI(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 노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SKT는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 두 사업 영역에서 에이닷 수익화를 이룰 계획으로, 노트의 역할이 주목된다. 네이버 클로바노트가 관련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SKT는 통신 사업 역량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e823e76d1cac65bc00066235b9a431cc3219aede416a7ba41cb872487e08fc9" dmcf-pid="913SafJ6S4" dmcf-ptype="general"><strong>◇ 에이닷 노트, 정식 서비스 전환… 통신 본업 역량과 AI 결합</strong></p> <p contents-hash="cbe658c8b4ecddf1d1ef4934eee5c204356376e6b2c47b658212dd73160c9e7a" dmcf-pid="2t0vN4iPTf" dmcf-ptype="general">29일 SKT는 AI 음성 텍스트 변환 서비스 에이닷 노트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지난해 6월 베타 서비스가 진행되고 1년 만이다. SKT는 지난해 말을 목표로 했는데 다소 지연됐다.</p> <p contents-hash="bebf822ec78cb4a18d4feccc2c4f9a526a96b9ce7228f5b8f808e512f75978be" dmcf-pid="VNcMuvtWWV" dmcf-ptype="general">이번 정식 서비스 전환 이후에도 텍스트 변환 제공량 등 정책의 변화는 없다. 이용자가 기존에 사용한 데이터는 유지된다. 현재 에이닷 노트에 남아있는 '베타' 표시에 대해 SKT는 30일부터 사라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10c24fc7738a07d0c33f2326cd16469e2c2e63df28b5b7b94d58716b9c4856" dmcf-pid="fjkR7TFYl2" dmcf-ptype="general">노트는 에이닷에서 검색 등과 함께 제공되는 AI 서비스 중 하나로 통화녹음, 강의, 상담 등의 음성 내용을 정리해준다. 단말기와 PC 환경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노트는 지난해 베타 서비스 출시 일주일 만에 사용자 30만명을 확보하며 에이닷 생태계를 키울 사업으로 여겨졌다.</p> <div contents-hash="b0db7ab8c58ef56c59c8fec603c448eca0fd0a91cdcf1e3c8e5ea571992572ca" dmcf-pid="4AEezy3Gl9" dmcf-ptype="general"> 최근 노트의 이용자 지표는 공개되지 않았다. SKT는 에이닷 전체 가입자 수를 공개한다는 방침으로 개별 서비스 지표는 알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2023년 나온 에이닷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1,120만명을 기록하며, 2,000만명이 넘는 이동통신 가입자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782a288e1739132a2c515d281c531d4e5a2ff61d3ec8a6d2cb37d1ca157164" data-idxno="253196" data-type="photo" dmcf-pid="8cDdqW0H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닷 비즈는 AI 에이전트 제작 및 배포, 정보 검색, 회의록 작성(노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 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1-TBIsO8N/20260629164941637nkdl.jpg" data-org-width="800" dmcf-mid="qaAxUS1y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1-TBIsO8N/20260629164941637nk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닷 비즈는 AI 에이전트 제작 및 배포, 정보 검색, 회의록 작성(노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 S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3ee484311f99abff3c4d141b82a9b9ba3b2134fe939fae459ba16b5c07ae4b" dmcf-pid="6kwJBYpXCb" dmcf-ptype="general">통신사는 통신 기반 AI 서비스에서 강점을 가진다. 통화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해주고 분석 및 요약하는 건 통신사가 경쟁력이 있는 영역이다. SKT는 에이닷 노트를 통해 통신사업으로 쌓은 음성처리 역량을 회의, 강연 등의 음성파일을 분석하는 것으로 확장했다.</p> <p contents-hash="12c232694330d54fdb7af624a8890d72a555628a84eac66542267fd978e43e6f" dmcf-pid="PEribGUZlB" dmcf-ptype="general">SKT는 B2C 사업에서 에이닷으로 수익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한다. 정식 서비스 이후는 유료화 차례다. SKT는 지난해 노트 유료화를 위해 이용약관을 개정했지만 실제 유료화 조치는 단행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b9743641fc0b1b1ee6f6f5efdfa8748ff7af8118ea9d3af68e106da3ead1671" dmcf-pid="QDmnKHu5Sq" dmcf-ptype="general">이러한 음성 데이터를 다루는 AI 서비스는 네이버가 먼저 클로바노트로 시장을 선점한 상태다. 네이버는 2024년 네이버 웍스 클로바 노트를 출시하며 기업 대상 유료화를 먼저 이뤘다. 네이버는 개인 수요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월 1,000분 음성 텍스트 변환 Lite 요금제도 마련했다. 무료 서비스인 클로바 노트는 66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dc3139a90be21fc60d289f4d67d27bd7aa7dda39a9a0e15763edfe69ea305353" dmcf-pid="xwsL9X71Wz" dmcf-ptype="general">SKT도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수익화를 모색하는 중이다. SKT 관계자는 "에이닷은 현재 SK그룹사에 적용 중인 에이닷 비즈와 별개로 수익화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에이닷 비즈는 AI 에이전트 제작 및 배포, 정보 검색, 회의록 작성(노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39f4e5e666e640f57f618d8c3ca2aaed8a70fd327f1d79e733961d7a0d881df0" dmcf-pid="yB91sJkLv7" dmcf-ptype="general">SKT 관계자는 "에이닷 비즈는 타사에 적용되지 않았다"며 "타사 적용 목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2SF·AI보안 '물' 들어온 소프트캠프…'배진환호' 노 젓는다 06-29 다음 [영상] "AI가 사고치는 시대, 이제는 재갈을 물려야"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