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부 장관 "서남권 반도체 지역에 전력 15GW·용수 65만톤 적기 공급” 작성일 06-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역 전기요금제·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 신설…전력 유연성 보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iimdcnAb"> <p contents-hash="614d0c27c09a2ab663bc82d383f53dc605cb85447877c3e8eb45305ad870eefe" dmcf-pid="WtooInDgN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9일 “서남권 반도체 지역에 필요한 전력 6.3GW와 용수 65만톤을 적기에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b6d937951d218b346aa2b4912fba2776b64342c5e083c62c6f4417ae48de35" dmcf-pid="YFggCLwaNq"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 같은 첨단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물과 전기가 꼭 필요하다. 기후부는 필요한 전기와 용수를 적기에 공급해서 대한민국 대도약을 적극 뒷받침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8cba3fc3973b49e3d9921c55b6f3e7540a026e5b9b2ef3e04642faaaf48d22e3" dmcf-pid="G3aahorNoz" dmcf-ptype="general">김 장관이 이날 ‘AI 시대를 선도하는 전기국가 비전’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호남지역은 원전·햇빛·바람으로 정기를 생산하기는 했지만, 소비수요가 없어서 수도권으로 전력을 송출하기만 했지만, 이제는 호남에서 생산하는 전기가 호남의 반도체 팹을 움직이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198cf183504f126e92cd2eb4ddf405fc9763677c03a9c5a28618f5cb2205dd" dmcf-pid="H0NNlgmjk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전기국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YTN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60802562cjbh.jpg" data-org-width="640" dmcf-mid="x5nnsJkL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60802562cj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전기국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YTN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b94114af368f9b3003971e6ab3afcfd8570819817edb7a3e9440e7df57b2d5" dmcf-pid="XpjjSasAju"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6.3GW와 전력과 65만톤의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고 그 이상의 전력과 물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수도권 용인 지역에 필요한 전력 15GW와 용수 150만톤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4b43a53dac838575aafbd1442ff40fd54fc5629304b998c30db40b3134a9c82" dmcf-pid="ZUAAvNOcaU"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이어 “지역 전기요금 제도를 도입하면 철강·석유화학과 같은 전통제조업과 함께 반도체 같은 첨단산업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충청·영남·호남·강원권 등에 세워지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8GW 이상의 전력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7d419f611ae42ef37c5d0a4e06059626140de78a6838b76ee4573592c709b4" dmcf-pid="5uccTjIkgp" dmcf-ptype="general">그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도도 신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af2b576f28aabac9468f163e37674d5744ced9db2ba7596b9350b4ab91380e" dmcf-pid="1rbbdqPKA0"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이제는 반도체 칩과 전기가 국가전략의 핵심이 되는 시대이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도 햇빛과 바람과 원자력으로 전기를 만들고 이 전기로 AI 시대를 맞이해야 진짜 미래시대가 열리게 된다”며 “기후부는 전기국가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47035aff77872e1322f37bc42ba890d0849830ad1c0aa972b899318c651350" dmcf-pid="tmKKJBQ9c3"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AI시대는 전기자동차 확대, 산업과 건물의 전기화 등을 감안하면 전기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태양광·풍력·원전과 SMR 등 모든 에너지원을 총동원해야 하며 전력망도 현재 대형발전소 중심 일방향 체계에서 재생에너지 중심 양방향 분산형 체계로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6fa7eb4d662c62464198ee25911591871aee661aa671ac570732f124869bcc" dmcf-pid="Fs99ibx2AF" dmcf-ptype="general">전기가 생산된 곳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지산지소형 전력망 체계를 보강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양수발전을 확대해 전력 유연성도 대폭 보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be605ec615502f4967e3d181ab78786092c7a470d60b7d465ee114c11708468" dmcf-pid="3O22nKMVAt"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이어 “태양광과 풍력, SMR과 전력그리드, ESS·수소·히트펌프 같은 전기를 생산하고 저장하고 운반하고, 소비하는 전체의 산업 생태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이 이 부분에서도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16cff4a9af6b791f32ce010fca1d40ab5fb71694970d94daf5982024a94a68" dmcf-pid="0IVVL9Rfa1" dmcf-ptype="general">주문정 기자(mjj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 핀란드 혁신·기업지원기관 및 대표 XR 기업 바르요와 유럽 진출 협력 논의 06-29 다음 샤오미, 가성비 넘어 프리미엄으로 … 핵심전략시장 韓 사로잡을것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