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태양전지·SMR·정밀의료 '국가연구소' 4곳 선정 작성일 06-2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연간 100억원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Rh5mWI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34fddd5403146dbe09ecf0c087e46b026ceb105ac5fa524b33102011db7f87" dmcf-pid="3Lel1sYC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조감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dongascience/20260629160324344jwwc.jpg" data-org-width="680" dmcf-mid="tNny0hZv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dongascience/20260629160324344jw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조감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7caf8438caee3fcabf7d238cc7d00ded1ad586274739a9dd326773fad90076" dmcf-pid="0odStOGhJn" dmcf-ptype="general">세계 최초·최고 수준 연구를 목표로 하는 대학부설연구소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가연구소(NRL) 4개가 선정됐다. 피지컬 인공지능(AI)과 태양전지 기반 에너지솔루션, 소형모듈원자로(SMR), 정밀의료 등을 연구하며 최대 연간 100억원씩 10년간 지원받는다.</p> <p contents-hash="37e9bd6ea9c7a4ea0f827518367381fba5cec7410358b89fa46f272a49bf55e2" dmcf-pid="pgJvFIHlJi" dmcf-ptype="general">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2026년 기초연구사업 국가연구소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된 4개 연구소를 7월 1일부터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04f035c9940cdf467b3a770054613e169a3d159d3cf8983c4a414e1862e7ad0" dmcf-pid="UM8rWchDeJ" dmcf-ptype="general"> 지난해 처음 시작한 국가연구소(NRL) 2.0은 융복합·대형 연구의 거점 연구소 육성을 위한 종합적 지원사업이다. 대학 강점 분야의 우수 연구인력과 인프라 등을 활용해 혁신적인 연구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d2be34d529110bf1e51c3365c5cfc880b2c5f29671be3c14f3e94c6e411e44bf" dmcf-pid="uR6mYklwRd" dmcf-ptype="general"> 조규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인간중심 피지컬 AI 로보틱스 연구소'는 인간의 감각과 운동 신경계를 모사한 AI를 활용해 인간을 밀착 보조하는 인간중심 피지컬 AI 로보틱스(H-PAIR) 기술 개발이 목표다. 향후 초개인화 로봇서비스, 제조혁신 및 고령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6fb77cf5f63fca2c7142074be5dd3189db46e5e16357398c17c8e9b21e0982d1" dmcf-pid="7ePsGESrne" dmcf-ptype="general">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는 '성균 지능화 에너지 솔루션 국가연구소'를 통해 대규모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도 극한의 부하변동에도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에너지 기술과 산업맞춤형 지능화 에너지 종합 솔루션을 개발한다. 고효율 태양전지와 에너지 저장기술은 AI, 디지털트윈과 결합해 산업전기화와 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606ef101166abff9477110a6758cb77ad9c158196101a881a80ca97bc455699f" dmcf-pid="zdQOHDvmMR" dmcf-ptype="general"> 이재선 국립창원대 교수가 책임자를 맡은 'SMR2 플랫폼 국가연구소'는 원자력발전소(원전) 특화 햄심소재, 구조건전성, 에너지변환, 시스템통합, 확장기술 개발 등 통합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원전 AI 자율운전 및 극한환경 구조건전성 검증, 결함 제거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SMR 핵심소재, 시스템통합, 확장기술 등의 개발과 하드웨어 가상 검증 기술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92186db4de88d07d05f6dc77d329da3918a2ef6c8c764ffa118b56a8cae7e63" dmcf-pid="qJxIXwTsJM" dmcf-ptype="general"> 최학수 충남대 교수가 이끄는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는 난치성 종양·감염병·퇴행성 뇌질환의 병리기전을 분자·세포·미세환경 규모에서 규명하고 설계 인자로 환원해 원천기술을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 테라노스틱스는 진단과 치료를 결합해 질병을 정확히 찾아내는 동시에 표적 치료까지 연결하는 정밀의료 개념이다.</p> <p contents-hash="d5343944ac3908165f7ff4551e15e477f4d3233dc839de4d25993f75fbd7da95" dmcf-pid="BiMCZryOnx" dmcf-ptype="general"> 올해는 전국 대상의 유형 1과 지역 대상의 유형 2로 구분해 지역대학 참여기회를 넓혔다. 정부는 "1차년도에는 6개월분인 5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라며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규모는 변동 가능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211933b7ebede8d9376dd1abd335880512e137a9fd72b1a84ac8558270465d" dmcf-pid="bnRh5mWIiQ" dmcf-ptype="general"> 정부는 29일 선정결과 공고 이후 이의신청을 거쳐 선정 대상을 확정하고 수행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471466b54d5045356b444a0265f57bc254ab185d935a359abb0078197663ce5d" dmcf-pid="KLel1sYCeP" dmcf-ptype="general">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국가연구소가 대학의 연구개발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c322aadf5106f87ecb6d445273e55f2a2ad26a75ed69c6f8ee2dbe873cdd8a" dmcf-pid="9odStOGhi6" dmcf-ptype="general"> 2025년 국가연구소는 고려대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송현규 교수)', 연세대 '바이오 센테니얼 융합 연구소(송재환 교수)', 이화여대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문회리 교수)', 포스텍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이평세 교수)' 4곳이 선정돼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d9863736a5e82963018585e05126ef27f00986ca6d4cf18101f2cc47ae0b0db6" dmcf-pid="2gJvFIHle8"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06-29 다음 韓 노크한 텐센트클라우드 "고객사에 딱 맞는 AI 추천 비용·성능 최적화 해주죠"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