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크다고 좋은건 아냐”…65인치 프리미엄 패널이 거실 왕좌 지킨 이유 작성일 06-2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AukQgR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5cfc459196768b9e04c39c3db590c90f18c1687e3ce1153340dafbd0846413" dmcf-pid="Vnc7Exae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52108545tvhq.png" data-org-width="700" dmcf-mid="K8OVCLwa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52108545tvh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7577f7c6dce6f675b723aa8665b24e35455a786f4d9db3e4d4366143a48723" dmcf-pid="fLkzDMNdWI" dmcf-ptype="general"> 사상 최초로 32강 토너먼트 체제가 도입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안방극장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TV로 갈아타려는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f431dbbf80883b8c2603f84697ffc5699fd9060a86a37e5b5d3dbb73e76e80b" dmcf-pid="4oEqwRjJhO" dmcf-ptype="general">29일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TV 시장은 대형화 추세가 뚜렷한 가운데 단일 크기로는 ‘65인치’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부터 올해 5월까지 누적 기준 55~70인치 중대형 구간은 전체 TV 판매량의 32.5%를 차지하며 주력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eb33ca836237614d0e0db4e007c1fce7aa5029692e93cc162256a1aa324a7472" dmcf-pid="8gDBreAiWs" dmcf-ptype="general">특히 65인치 TV는 5년 연속 단일 인치 기준 판매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올해 1~5월 기준으로도 17.8%의 점유율을 기록해 2위와의 격차를 뚜렷하게 벌렸다. 주거 공간과 시청 거리, 가격 접근성 등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며 거실 TV의 표준으로 정착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b6d57128ad933ca6a54ac90bee7a10b46e2f54e277b8c4424f72007fc94a61c" dmcf-pid="6awbmdcnCm" dmcf-ptype="general">이 핵심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LG전자였다.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65인치 시장 내 브랜드별 점유율을 보면 LG전자가 44.0%로 삼성전자(39.5%)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p> <p contents-hash="5f2c58c2fef7f3ae273dc787ae23d3dcfe6e3773c3dc7e6710fef6ae1cddc0ee" dmcf-pid="PNrKsJkLvr" dmcf-ptype="general">LG전자 65인치 구매 고객의 패널 선택 비중을 살펴보면 QNED(40.0%)와 OLED(32.7%)의 합산 비중이 70%를 넘어섰다.</p> <div contents-hash="9cce71c9a6232794a97087a8d0df57ccdd5031988feabd35d410c8e0cc72abbf" dmcf-pid="Qjm9OiEovw"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한 글자 차이’ OLED와 QLED…기술 구조가 화질 가른다</strong> </div>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의 위상은 매출 기여도에서 명확히 확인된다. 조사 기간 전체 TV 시장에서 OLED의 판매량 비중은 8.6%에 그쳤지만 판매 금액 기준으로는 18.5%까지 치솟았다. 화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에 지갑을 여는 소비층이 두터워졌다는 의미다. </div> <p contents-hash="28753f79902b85e7a3318fe68d013d80ec4abbb52f37a56611e0c07bfdaa658c" dmcf-pid="xea0j8nQCD" dmcf-ptype="general">OLED와 QLED는 발광 방식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OLED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구조다. 화면에 어두운 부분을 표현할 때 해당 픽셀을 완전히 꺼버리는 방식으로 ‘퍼펙트 블랙’을 구현한다.</p> <p contents-hash="9e9eeccd747c2f6deaa7d7ae6dd1ce72716c67db830cfe81293ca0f1600b947a" dmcf-pid="yG3Npl5TlE" dmcf-ptype="general">반면 QLED(QNED 포함)는 백라이트가 항상 켜진 상태에서 액정을 통해 빛을 조절하는 LCD 계열 기술이다. 이로 인해 검은 화면에서도 미세한 빛샘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5bd64698eefa4b17e2ac0c0cecc701043d25121c9b88e3642f0e7ac470f93d" dmcf-pid="WH0jUS1y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나와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52109879fbjp.png" data-org-width="700" dmcf-mid="9ml6vNOc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mk/20260629152109879fbj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나와리서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8387c5243b1ef9ccdab5583482203901adfe7ea09a33aadf05188e06643313" dmcf-pid="YXpAuvtWvc" dmcf-ptype="general"> 동일한 자발광 카테고리 내에서도 제조사별 지향점은 엇갈린다. 백색 유기물에 컬러필터를 조합한 LG전자의 W-OLED는 채광이 좋은 낮 시간대나 조명을 켠 거실에서도 안정적인 명암비를 유지해 가족용 메인 TV로 강점을 보인다. </div> <p contents-hash="be350d26d8c5d6c25f5ceb8120341d9eb07f1988733a039b02fab0b08e82afe7" dmcf-pid="GZUc7TFYSA" dmcf-ptype="general">반면 청색 유기물에 퀀텀닷(QD)을 적용한 삼성전자의 QD-OLED는 암실 환경에서 높은 색 순도와 채도를 구현한다.</p> <p contents-hash="0b63eb02e357d8936928e0ec4028c43b140edf66923eb1c0fb93b8874bf548a4" dmcf-pid="H5ukzy3GSj" dmcf-ptype="general">현재 글로벌 OLED TV 시장은 2013년 세계 최초 상용화 이후 기술을 고도화해 온 LG전자가 점유율 69.5%로 주도권을 쥐고 있다.</p> <p contents-hash="c1ec9e602c2956aef8075225cded2738797fea14d7db47a30c71834f80bbdf6a" dmcf-pid="X17EqW0HlN"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TV 시장은 단순한 대화면·고해상도 경쟁을 넘어 실제 시청 경험의 완성도를 얼마나 높여주는지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독자적인 OLED 패널 기술과 AI 기반의 화질·음질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해 온 기업이 시장 주도권을 쥐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초격차 반도체 생산능력 조기 확보…“호남에 팹 4기 추가” 06-29 다음 사람 아닌 AI가 웹 검색한 트래픽, 1년 새 2배 늘었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