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폭염 대응·응급의료체계 구축 작성일 06-29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6개 시·군 974명 참가…보치아·볼링·수영·풋살·탁구 5개 종목 열전<br>냉방시설 점검·온열질환 예방 대책 마련…참가자 안전 최우선 운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29/0000113126_001_20260629143719371.jpg" alt="" /><em class="img_desc">‘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포스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축제인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오는 7월4일부터 이틀간 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br> <br>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br> <br> 이번 대회에는 도내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974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 <br> <br> 특히 올해는 수영과 탁구 종목이 새롭게 추가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한층 확대됐다. 이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통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 <br>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김포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대회가 열리는 만큼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r> <br> 이를 위해 지난 6월22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는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경기장별 냉방·환기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br> <br> 대회 기간에는 각 경기장 안팎에 충분한 휴식공간과 냉수를 비치하고, 안내방송과 홍보물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br> <br> 아울러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대응 준비를 마쳤으며, 경기장별 안전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운영인력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br> <br>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김포시와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이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부고] 이동섭(일요신문 기자) 조부상 06-29 다음 국립공원공단, 설악산 물놀이 위험지역 특별 점검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