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공급 부족 현실화...메타 내부 업무도 '혼선' 작성일 06-2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타, 직원들에 AI 토큰 효율 관리 권고...외부 모델 의존도 부담 커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ppcPoMog"> <p contents-hash="ca5b41b76efd8149c4cecea1a2ee57b8a142adb6fdef6d01d098d9e8c88ef4e8" dmcf-pid="04UUkQgRj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구글 고객사들이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사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1758ad2a207fffb9e1fd6730f990f631f6ab371d7ad5fe42079acfd95c5b5fec" dmcf-pid="p8uuExaeoL"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3월 메타에 제미나이 구매 희망 물량을 모두 공급하기 어렵다고 통보했다. 이 여파로 메타 내부 일부 AI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운영상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d0fc9a99093d81ac79c097c37d5ef0c6bfcf65cebc297be8fe7188056f7720a" dmcf-pid="U677DMNdon" dmcf-ptype="general">현재 메타만 제미나이 공급 제한을 받은 것은 아니다. 다른 구글 고객사들도 일부 영향을 받았지만, 메타는 제미나이 사용 규모가 커 상대적으로 타격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66a15eaf8b92b02a250aabdaf7dfb878967337d5c4ec0c34d1a1c6fb74273" dmcf-pid="uPzzwRjJ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순다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 (사진=구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40853041wbtk.jpg" data-org-width="440" dmcf-mid="FHOOf1B3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40853041wb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순다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 (사진=구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127ce1ad9540d9ea8fd01910dbc6de21317fd258c24581207ed0ca3ff66122" dmcf-pid="7QqqreAiaJ" dmcf-ptype="general">메타는 최근 직원들에게 AI 토큰 사용을 줄이고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토큰은 AI 모델이 문장을 입력받고 답변을 생성할 때 처리하는 기본 단위다.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비용과 컴퓨팅 자원 부담도 커진다.</p> <p contents-hash="162f1c4d2e17cf26f6c3d90adc9165f450339223358a8c8769726315ba9ed91b" dmcf-pid="zxBBmdcngd"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메타가 사내 보안 업무 자동화를 비롯한 온라인 사기 탐지, 유해 콘텐츠 차단, 개발 업무 지원 등에 제미나이를 활용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자체 AI 모델 '라마'를 보유하고 있지만, 일부 업무에서는 여전히 외부 모델 의존도가 높다는 신호다.</p> <p contents-hash="35e7331199f114cd9307cdea78e7e3b392bdc7a72c9bad32a909a2607e15f937" dmcf-pid="qMbbsJkLje" dmcf-ptype="general">구글 역시 AI 인프라 부족을 겪고 있는 상태다.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컴퓨팅 자원 제약으로 클라우드 사업 성장이 제한됐다고 밝혔다. 수요에 맞춰 충분한 인프라를 제공했다면 클라우드 매출이 더 늘어났을 것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aef5fb0894209891c0202e046955355296422b2ade9ee85a52b4f57143c6203" dmcf-pid="BRKKOiEokR" dmcf-ptype="general"><span>현재 구글클라우드 미이행 수주 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계약은 체결됐지만 아직 실제 서비스로 제공되지 못한 물량이 쌓이면서, AI 인프라 확보가 클라우드 성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span></p> <p contents-hash="f25b8e7220875d0755523c691b70fd2a3349c86ce832a109fec38cdb24d4108b" dmcf-pid="be99InDgjM" dmcf-ptype="general">구글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인프라 확보에도 나선 상태다. 최근에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로부터 대규모 전산 인프라를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aa21c481ecb91e7d2f3cb953382450ceb642d3174bf89e07ae38aeac76ada31" dmcf-pid="Kd22CLwaNx" dmcf-ptype="general">메타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자체 클라우드 사업을 운영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AI 개발과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인프라 병목에 더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타가 2028년까지 미국 내 AI 인프라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 같은 한계를 줄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43a07ce1fb8f8ef19b04d8deb89fba50139e7be750c2362b4183b5fd3709fea" dmcf-pid="9fppcPoMNQ" dmcf-ptype="general">FT는 "AI 경쟁 무게중심은 모델 성능을 넘어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 클라우드 용량 확보로 바뀌고 있다"며 "빅테크 간 AI 경쟁력은 누가 더 많은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에 따라 갈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2203f706b883c02594861846b1c3ecaf14913b9a26649dfb47a9bdce5083f071" dmcf-pid="24UUkQgRgP"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10월 2일까지 접수 진행 06-29 다음 [과학스냅] 과천과학관, 성인 과학학습 프로그램 '과학과애' 운영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