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센터 PPP로 이전한 14개 시스템, 330억 투입해 통합 MSP로 관리한다 작성일 06-2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DX발주노트] 행안부 국정자원, NHN·KT·삼성SDS 클라우드 분산 시스템 단일 MSP 체제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wItOGh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0aaeb64509e8f13d18ff9cb3e849886a55d5790e705edd1b3aec9a931d643" dmcf-pid="02yXKHu5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6-pzfp7fF/20260629140222044txsc.jpg" data-org-width="640" dmcf-mid="FpeLInDg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6-pzfp7fF/20260629140222044tx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e9d21984cfc864722cf14ea1da6665aa9ce266405b7e6278ddd5dc27196ec5" dmcf-pid="pVWZ9X71l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지난해 9월 화재로 대전센터를 잃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이 대구센터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로 긴급 이전한 15개 시스템 중 14개 정부 시스템에 대해 운영 체계를 표준화한다.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삼성SDS 등 복수 CSP에 흩어진 시스템을 단일 MSP 사업자가 원격거점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공공 클라우드 운영에 표준 관리 체계가 도입되는 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97f6809afe4f401deab7708633e0153c03618749f77cc13ad47f1c8562e2416e" dmcf-pid="UfY52Zztlr" dmcf-ptype="general">329억원이 투입되는 국정자원 '2026년도 통합 MSP 운영·유지관리' 사업은 지난해 9월 발생한 국자원 화재의 직접적인 후속 조치다. 화재로 대전센터가 피해를 입으면서 국자원은 15개 시스템을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로 긴급 이전했다. 이 가운데 14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하고 24시간 365일 장애·보안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통합 MSP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8e56c8674e12387ea3b59b5491303b64980c7730a8c375abbadddc34dbcd08a" dmcf-pid="u4G1V5qFWw" dmcf-ptype="general">현재 14개 시스템은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삼성SDS 세 곳의 클라우드에 분산돼 있다. 행안부 대표홈페이지, 모바일전자정부시스템, 스마트워크센터운영시스템 등은 NHN클라우드(4개)에, 소방청 건축물소방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 소방예방정보, 안전정보 DW 등은 KT클라우드(6개)에, 범정부데이터분석시스템과 보건의료인행정처분시스템, 기후에너지환경부 통합계정관리시스템 등은 삼성SDS 클라우드(3개)에서 각각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0579f36b53586cd2f8e1d3cde37e2110a02ac0ee65e110aef8f3b0da985729b5" dmcf-pid="78Htf1B3CD" dmcf-ptype="general">15개 시스템 중 공공시설물내진보강정보관리 업무는 차세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으로 통합되면서 올해 5월부터 운영 대상에서 제외됐다.</p> <p contents-hash="0cd88af9d123a43235f9d9788db58c8c405a270bc96b2556277459485e7db673" dmcf-pid="z6XF4tb0yE"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시스템마다 MSP사가 달랐으나, 이번 사업으로 단일 사업자 체제로 전환된다. MSP 사업자는 원격거점 한 곳을 지정해 상주하며, 14개 시스템 전체 정보자원에 접근해 운영체제(OS), 웹, WAS, DB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운영·유지관리를 담당한다. IT서비스 관리 국제 표준(ITIL) 기반 표준 운영 절차 12종 중 10종을 필수 적용하고, ITSM을 통해 장애관리·변경관리·백업관리 등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p> <p contents-hash="ba18307957880a5c32718510593bbe8b3256b94b111d24d3e774d9989603b1f2" dmcf-pid="qoz9nKMVSk" dmcf-ptype="general">원격거점 보안 요건도 준수해야 한다. 국가정보통신망을 경유하는 전용선을 구성해야 하며, 다른 용도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전용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 출입기록 로깅과 CCTV 녹화는 기본이고, 국정원과 국자원의 보안점검·사고조사 요청 시 수검 협조 의무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cd9d4801cfc6108d2e0961f520cf904ed18636f2c1a419451f6d26639f140814" dmcf-pid="Bgq2L9RfTc" dmcf-ptype="general">국자원은 이번 통합 MSP 사업을 시범 운영 모델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사업자와 국자원 간 역할 분담(R&R)을 정립한 뒤, 향후 통합 MSP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화재라는 위기가 공공 클라우드 운영 체계의 표준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된 셈이다.</p> <p contents-hash="2a08b00d8a4a64f6808dbc0f354ea6243c1df7bbf9f5cfc24e3fd3622fde82e6" dmcf-pid="baBVo2e4TA" dmcf-ptype="general">IT서비스 업계 관계자는 "복수 CSP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 운영 모델이 공공 영역에서 처음 시도되는 만큼 메가존을 비롯해 주요 클라우드 기반 MSP 업체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번 사업 결과가 향후 공공 MSP 확대의 기준점이 될 수 있어 앞으로의 사업 추진 과정에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자발찌 찬 화웨이 창업자 딸… 그녀는 어떻게 '중국판 잔다르크'가 됐나 06-29 다음 이름 되찾은 '카트라이더'…넥슨, 클래식 IP 재도약 노린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