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핸드볼대회 전북 Amazing·섬마을 정상 등극 작성일 06-29 35 목록 제1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핸드볼대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시실내체육관과 전북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br><br>대한민국 생활체육 핸드볼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선수 출신 제한이 없는 남자 챔피언부 3개 팀과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된 남자 챌린저부 10개 팀 등 총 1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남자 챔피언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북 Amazing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2승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제주연합H.C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부천시핸드볼협회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9/0001130542_001_2026062914051203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1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핸드볼대회 남자 챌린저부 우승을 차지한 섬마을,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남자 챌린저부는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결승에서는 섬마을이 경북대학교A를 17-15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경인교육대학교와 세븐스타즈OB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br><br>개인상 부문에서는 남자 챔피언부 전북 Amazing의 김주동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남자 챌린저부에서는 우승팀 섬마을의 김성현이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br><br>생활체육 핸드볼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br><br>특히 선수 출신과 순수 아마추어가 각각의 부문에서 경쟁하며 생활체육 핸드볼의 다양성과 저변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았다.<br><br><b>[제1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핸드볼대회 결과]</b><br><br>남자 챔피언부<br><br>우승: 전북 Amazing<br><br>준우승: 제주연합H.C<br><br>3위: 부천시핸드볼협회<br><br>남자 챌린저부<br><br>우승: 섬마을<br><br>준우승: 경북대학교A<br><br>공동 3위: 경인교육대학교, 세븐스타즈OB<br><br>최우수선수(MVP)<br><br>김주동(전북 Amazing)<br><br>김성현(섬마을)<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목포해경, 낚시통제구역 내 불법 낚시객 2명 적발 06-29 다음 태권도 미래 찾는 대학생 학술대회 열린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