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하반기 레이스 돌입… 연휴 특별운영·그랑프리 ‘풍성’ 작성일 06-2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29/0000113102_001_20260629133710967.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경륜 경주와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열리는 경정 경주.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 <br> 올해 상반기 일정을 마친 경륜과 경정이 연휴 기간 특별 운영과 최고 권위의 대상경주를 앞세워 본격적인 하반기 레이스의 막을 올린다. <br> <br>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관전 재미를 극대화하고 연말 그랑프리를 향한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2026년도 하반기 경륜·경정 운영 일정’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br> <br> 이번 하반기 일정은 황금연휴를 겨냥한 연속 개최와 굵직한 빅매치들이 촘촘히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br> <br> 먼저 경륜은 오는 7월17일 제헌절 정상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휴 특별 편성에 나선다. <br> <br> 8월 광복절 연휴인 14일부터 대체공휴일인 17일까지 나흘 연속 경주가 열리며, 10월 개천절 연휴인 2일부터 5일까지도 다시 한번 4일 연속 경주 시스템을 가동한다. 다만 추석 연휴 기간에는 경륜 경주가 열리지 않고 휴장한다. <br> <br> 연말 그랑프리 출전권과 직결되는 최고 권위의 대상경주들도 벨로드롬을 뜨겁게 달군다. <br> <br> 오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륜’이 열리며, 이어 11월6일부터 8일까지는 ‘경륜 32주년 기념 대상경륜’이 펼쳐진다. 대망의 한 해 결산 무대인 ‘2026 그랑프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려 시즌 최강자를 가린다. <br> <br> 경정 역시 하반기 메이저급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미사리 수면을 달군다. 9월16일과 17일 양일간 미사경정장에서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정’이 포문을 열고, 10월27일부터 29일까지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이 개최된다. 이어 12월9일과 10일에는 올 시즌 최고 선수를 가리는 ‘그랑프리 경정’이 열려 2026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br> <br>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고객들이 더 다양한 경주를 즐길 수 있도록 연휴 특별 운영과 대상경주를 준비했다”며 “경기마다 열정과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 나가서 행복 시작?'...이미 시작된 또 다른 재앙 [이슈톺] 06-29 다음 누적 1000만장 바라본다… 콘솔 진출 성공시킨 게임사들 IP 확장 나서[게임 인더스트리]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