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초음속 항공기' X-59 개발 속도 낸다 작성일 06-2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X-59 최종 목표 '고도 5만5천 피트, 속도 마하 1.4' 시험 비행 성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P46X71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32f626669ab5a0a5641ed7f426a6a0775bdf5fde1c65bfad8ff57bf8d21602" dmcf-pid="4FQ8PZzt1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한 초음속제트기' X-59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13808752igan.jpg" data-org-width="1200" dmcf-mid="VszU7IHl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yonhap/20260629113808752ig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한 초음속제트기' X-59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b3ff95aedfdfa20fdeb0e68175f276f1374f4a8451d2175fef5af764efd42f" dmcf-pid="89aLgqPK14"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발음을 줄인 '조용한 초음속 항공기'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p> <p contents-hash="8aa971c44133881bf7837fa182f57bd8714879067e783bc4f7a3268c50fd80f2" dmcf-pid="62NoaBQ9Gf"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항공기 제조업체 록히드 마틴은 이달 공동 개발 중인 초음속 항공기 X-59의 시험 비행을 잇달아 성공했다.</p> <p contents-hash="7868bc95abd8cba13cd64164494a26e97360d9cc8f51b6251a6b2ed1626c9a0f" dmcf-pid="PVjgNbx2ZV" dmcf-ptype="general">'콩코드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X-59 항공기는 이달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처음으로 초음속 비행을 성공한 데 이어 12일에는 5만5천 피트(1만6천764m) 고도에서 마하 1.4(시속 1천487㎞)의 속도로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고도와 속도는 X-59 항공기의 최종 비행 목표다.</p> <p contents-hash="2fb4c976c6ad1599111d1d05f60b3340e466252270f01d4fe790d4c617326f41" dmcf-pid="QfAajKMVt2" dmcf-ptype="general">초음속 제트기인 콩코드는 영국과 프랑스 제조사들이 1960년대 개발했으며 영국 항공과 에어프랑스가 1976년부터 실제 승객 수송에 투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5184ff33b3061ba34249de19c09ae68825b57ea20128c9eef892f5bcfae06d5" dmcf-pid="x4cNA9Rft9" dmcf-ptype="general">이들 항공사는 콩코드를 뉴욕행 항공편을 중심으로 14대만 투입했지만, 대서양 횡단에 3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과 고품격 객실 서비스 등으로 주목받았다. </p> <p contents-hash="2028337cc68f228e2a07412b056ba9fd4c76e5352fbff6b0ffb0fe0990ffa58d" dmcf-pid="yhu0UsYC1K" dmcf-ptype="general">콩코드는 2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비행 과정의 소음 논란과 적은 승객 수용 능력, 적자 누적 등으로 지난 2003년 결국 운항이 중단됐다.</p> <p contents-hash="909828f2f2cb0af449ee2b2e3cae6e13a03fb79b2be4e75124d29068a742a176" dmcf-pid="Wl7puOGhZb" dmcf-ptype="general">특히 비행 중에 발생하는 천둥과 같은 소음인 소닉붐(sonic booms)으로 인한 비행 제한 문제가 컸다. 소닉붐은 심하면 지상 건물에 손상을 줄 수도 있어 1970년대부터 민간 항공기가 음속보다 빠른 속도로 육상 위를 비행하는 것이 금지됐다.</p> <p contents-hash="7582a9e3c463f6badf5f3f6f428fb4bf0244d3aac6d157f24ce8e3ba0b1d7d8b" dmcf-pid="YSzU7IHl5B" dmcf-ptype="general">X-59 항공기는 기체 앞부분인 노즈(nose)를 바늘 모양으로 제작해 소음 발생을 줄이도록 한 특징을 지닌다. X-59 항공기의 노즈는 기체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976ca60d75e1889371bee6642c86878f8cefbfde3a9e143f2e03e044abefc65d" dmcf-pid="GvquzCXSGq" dmcf-ptype="general">X-59 항공기는 또 엔진을 기체의 윗부분에 배치해 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닉붐이 지상으로 전달되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1eeaf2318cf599f52d0de66d7251cb2c58e25457dddf433af69795ae6e581be4" dmcf-pid="HTB7qhZvYz" dmcf-ptype="general">NASA와 록히드 마틴은 주차장에서 차 문을 닫을 때 나는 소리 정도로 X-59 항공기의 비행 소음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d55e6774d6c8649ae5f93910944f53d7300497848c15f0f1d452de76fb1fc3b" dmcf-pid="Xhu0UsYC57" dmcf-ptype="general">NASA 항공우주 엔지니어이자 시험 비행 책임자인 래리 클리엇은 시험 비행 성공에 대해 "우리에게 엄청난 일이었다"며 "사람들이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0b4ab8132da595ccd8d47346f74140eaba8e9814a3f7e2432dc5c46cd8fade" dmcf-pid="Zl7puOGh1u" dmcf-ptype="general">그는 "X-59 항공기는 여전히 시험 1단계에 있다"면서 "엔지니어와 조종사들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한계를 탐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565003dd8f9c3f26351a6fdfa0673aa19b33e1f546241b5dcbb06dbfe7d7869" dmcf-pid="5SzU7IHlXU" dmcf-ptype="general">X-59 항공기의 초음속 시험 비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콩코드와 같은 상업적 서비스도 다시 실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6b31f01fdcde25d466290ebf5df72e403dae9950faa785e74336008af723eede" dmcf-pid="1vquzCXS5p" dmcf-ptype="general">초음속 항공기 개발에 참여한 한 엔지니어는 조용한 초음속 항공기가 2040년까지 도입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42a8795f085a23c431415c72ff20aeddfe561a9b907501de78ff8ed1442c4dbb" dmcf-pid="tTB7qhZv50" dmcf-ptype="general">youngbok@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3WKqbS1yt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서 살 빼다가 ‘혼수 상태’…“죽을 것 같은 느낌, 솔직히 무서웠다” 생사 오갔던 오르테가 고백 06-29 다음 "비 많이 온다더니 잠잠하네"…예보 빗나가면 감정 달라져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