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 "메모리 가격 3분기 50% 폭등"…상승세 지속 전망 작성일 06-2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 에쿼티 리서치 분석 <br>AI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으로 메모리 가격 인상 <br>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완제품 제조사 가격 인상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LhA9Rfj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0078df70d25516b217c265d32bd6b4ef3956bebffc532cbd92a9299d1e36c4" dmcf-pid="f8olc2e4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프리스는 에쿼티 리서치(Equities Research)를 통해 지속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인해 올 하반기에도 메모리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Wccf tech)"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809-WkUXVfQ/20260629112818238upmk.jpg" data-org-width="875" dmcf-mid="290QqhZv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809-WkUXVfQ/20260629112818238up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프리스는 에쿼티 리서치(Equities Research)를 통해 지속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인해 올 하반기에도 메모리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Wccf tech)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0229f1a6158579be78d7d507b12c9353d9bfe9d03e4814d8b3e71bd0c880b9" dmcf-pid="46gSkVd8kb" dmcf-ptype="general">[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기반의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가 올 3분기 메모리 가격이 50%, 4분기에 추가로 40%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공지능(AI)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공급 부족 현상으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이어져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완제품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이 예고된다. </p> <p contents-hash="349c2f71d88b4163e3988ba0d05b427ca2e7c60fc08d5deb414fb1d51527c9ca" dmcf-pid="8PavEfJ6oB" dmcf-ptype="general">29일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Wccf tech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에쿼티 리서치(Equities Research)를 통해 지속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인해 올 하반기에도 메모리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ae8d3d198d9602949934d598db3de3ebdda620a2bdbc3919351cac6c6165a357" dmcf-pid="6QNTD4iPjq" dmcf-ptype="general">AI와 클라우드 중심의 구조적인 메모리 수요 폭발과 고부가(HBM 등) 메모리 위주의 공급 집중이 맞물리며 하반기 D램(RAM)을 비롯한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p> <p contents-hash="bf7557809ac8e5162fadcf0850790f39afa751d718f55e18eafb487b854f04d9" dmcf-pid="Pxjyw8nQNz"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의 원인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 △제조 라인 전환에 따른 공급 부족 등이 꼽힌다. </p> <p contents-hash="5603fd71cee7b7c16552742f6974735d3441af1fdf3b3630d9a92ab7306d1205" dmcf-pid="QMAWr6LxN7"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확장에 고용량 메모리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D램 생산의 상당 부분이 AI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으로 전환되면서 PC와 모바일용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NAND) 공급이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aeecc883ac258aa46a9b843e4052a33d7e096aed3b31e42472d4795b69453096" dmcf-pid="xRcYmPoMAu" dmcf-ptype="general">실제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3사는 선단 공정 캐파(생산 능력)의 80% 이상을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기업용 저장장치(eSSD)에 집중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c82b617e802ddeacb4f4352024e5caecaf78632a8c39192a07ea84c01436991" dmcf-pid="yYuRKvtWNU" dmcf-ptype="general">국가 자본과 보조금을 바탕으로 범용 D램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해온 중국의 대표적인 D램 업체 CXMT도 기술적 한계로 메모리 가격 인하를 주도할 가능성은 낮다. </p> <p contents-hash="7a9917adbc47bb1013a2bd835a8c91420c5aebd1a337814ebfc594ff318be613" dmcf-pid="WG7e9TFYNp" dmcf-ptype="general">CXMT는 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8%로 상승하며 양적 성장을 보였으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도입 제한과 미세공정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HBM 등 차세대 프리미엄 메모리 개발과 양산에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CXMT는 메모리 '빅3'의 주력 시장을 위협하기보다는 주로 중저가 레거시(범용) 제품군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d647d10dbdb736a852e08e5f917c34741bd7273fce12fb335c636739d962d9e7" dmcf-pid="Yh14UsYCA0"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하반기 스마트폰 및 PC 완제품 제조사들의 가격 상승도 예고된다. 이미 제조사들은 마진을 방어하기 위해 제품의 소비자 가격 인상이나 사양 축소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d8d20f7a9ee261bd865173bf623202d075298754da632b0bf4cf515b35face8" dmcf-pid="Glt8uOGhA3" dmcf-ptype="general">애플은 원가 압박으로 맥북과 아이패드 등 주요 기기의 소비자 판매가를 최대 300달러 기습 인상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엑스박스(Xbox) 시리즈 S 콘솔 가격을 100달러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콘솔용 메모리 가격이 2.5배 이상 폭등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8e31cf6a93a615f06b0f207a04199b02b5629a68f70282095ef0441f123439d" dmcf-pid="HSF67IHlAF"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은 2028년에야 안정될 전망이다. 제프리스는 강력한 AI 수요로 인해 메모리 가격이 2027년까지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2028년에 이르러서야 신규 생산 능력(Capa) 증설과 수요 둔화가 맞물리며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8년에는 대규모 신규 생산 시설이 가동돼 공급이 15~20% 증가하고 수요는 둔화됨에 따라 평균판매단가(ASP)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948b3e26c5dfa75b71c9639ea19c15751ddd6deab13a2f4fa866c8a52bf61159" dmcf-pid="Xv3PzCXSot" dmcf-ptype="general">제프리스는 1962년에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독립계 글로벌 종합 투자은행(IB)이자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증권 거래, 인수·합병(M&A) 자문, 기업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에서는 서울지점을 통해 본격적인 투자금융(IB) 업무를 확장하고 있다. 전 세계 3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에쿼티 리서치를 제공하고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6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막바지 06-29 다음 美, 미토스 이어 챗GPT도 통제…AI 보안 경쟁 ‘격화’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