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전국사이클선수권 종합우승…트랙·도로 종목 고른 활약 작성일 06-29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9/0009028958_001_20260629111425544.jpg" alt="" /><em class="img_desc">금산군청 사이클팀이 '2026 양양 KBS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강 실업팀의 위상을 입증했다.(금산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 <br>(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2026 양양 KBS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강 실업팀의 위상을 입증했다.<br><br>최희동 감독과 장승희 코치가 이끄는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랙과 도로 종목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br><br>특히 팀워크가 중요한 단체추발 4㎞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단체추발 4㎞는 4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4㎞를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주행하는 트랙 사이클 단체 경기다.<br><br>개인 종목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장경구는 트랙 옴니엄에서 우승하고 개인도로 138.4㎞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br><br>신지은은 여자부 21㎞ 도로독주에서 우승하고 옴니엄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br><br>또 최형민은 42㎞ 도로독주 준우승, 전우주는 1㎞ 독주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점수를 획득했다.<br><br>최희동 금산군청 사이클팀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체계적인 훈련을 묵묵히 소화한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금산군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TF경정] '스타트 달인' 김민준, 통산 300승 고지 앞두고 '경정 천하' 조준 06-29 다음 “구글·넷플릭스 ‘이익 이전’ 막겠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