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윔블던 복식 출전' 비너스 윌리엄스 "동생과 함께해 기뻐" 작성일 06-29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리나 윌리엄스와 짝 이뤄 출전<br>윔블던 복식 6회 우승 합작…"여전히 긴장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9/0009028758_001_20260629102630805.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복식에 출전하는 윌리엄스 자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윔블던 테니스 대회 복식에 출전하는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와 10년 만에 짝을 이루는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윌리엄스는 28일(현지시간) 윔블던 출전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동생과) 함께 경기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어서 코트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br><br>2000년대 테니스계를 주름잡았던 윌리엄스 자매는 복식에서도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윔블던 6회 우승 포함 총 15차례 메이저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윔블던에서의 마지막 복식 우승은 지난 2016년이다.<br><br>윌리엄스는 "우리는 이곳에서 꽤 오랜 역사를 쌓아왔고, 2026년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이제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br><br>단식과 복식을 합쳐 23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윌리엄스는 여전히 긴장감을 느낀다고 털어놨다.<br><br>그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고, 바로 그런 점이 스포츠를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자신의 인간적인 면을 극복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복식에만 나서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달리 세리나 윌리엄스는 4년 만에 단식에도 출전한다. 그는 1회전에서 세계 랭킹 53위인 호주의 마야 조인트를 상대한다.<br><br>동생의 현재 경기력에 대한 질문을 받은 윌리엄스는 "코트에 가서 직접 경기를 보는 게 (경기력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라며 "그가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응원했다.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진흥재단, 2026 '태권도의 날' 학술경진대회 개최 06-29 다음 시스코, ‘버추얼 인턴십 프로그램 2026’ 진행… 사이버보안 인재 200명 양성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