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사퇴 나비효과?…때 아닌 '틱톡'에 주목하는 이유 작성일 06-2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틱톡 티키타카쇼, 김영광 "홍명보 나가"부터 안정환 해명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NzKvtW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10c49ab9b1251318e152f3376bfe40ba1b49aab2839f149e40ac4543b0f956" dmcf-pid="zwi3uOGh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6-pzfp7fF/20260629101520015ayzq.jpg" data-org-width="640" dmcf-mid="ufn07IHl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96-pzfp7fF/20260629101520015ayz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77251f268ebbf602083dd327b45ef181f419e749ab8f88a3a9b8af5a3e56ea" dmcf-pid="qrn07IHlST"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자진 사퇴 이후 때아닌 틱톡 오리지널 예능이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d9bba7568cea7c43d83e31e10a4cb12ee6df8708df4ff1c2e9de7daee2845ec" dmcf-pid="BmLpzCXSlv" dmcf-ptype="general">틱톡 라이브 토크쇼에서 나온 전 국가대표 김영광의 돌직구 발언이 온라인 여론의 도화선처럼 번졌고, 며칠 뒤 홍 감독이 실제로 물러나면서 '나비효과'라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e8ed45ea20e99fd870527890f082b9c299a309914723bcb49e49d15632330fbe" dmcf-pid="bsoUqhZvSS" dmcf-ptype="general">29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공개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티키타카쇼)' 10화에서 나온 김영광의 발언이 홍명보 감독 사퇴와 맞물려 재조명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5af0eba496796523059931430ae7cd8f7e6b0ff16b3b7446602540ff90b16e4c" dmcf-pid="KOguBl5TSl"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은 2026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되짚는 자리였다. 당시 한국이 남아공에 0대1로 패한 뒤 32강 진출 경우의 수에 매달려야 하는 상황에서 출연진들은 대표팀 경기력과 벤치 운영에 대한 아쉬움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21cd196b65a7dd06ca0d7bf35504a7bb13c74ef8fe973a04b5109bcb9eafa59" dmcf-pid="9Ia7bS1ySh" dmcf-ptype="general">특히 김영광은 "홍명보 나가"를 외치며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생방송 특유의 날것 그대로 나온 이 장면은 곧바로 온라인에서 회자됐다. 정제된 방송 멘트보다 팬들의 분노와 허탈감을 더 직접적으로 대변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컸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3f34e810c4af4a4570956d49a1e10ef8aa566e9cd44d3d57df665eb3dabb3c5b" dmcf-pid="2CNzKvtWyC" dmcf-ptype="general">이후 28일 공개된 11화에서는 당시 진행을 맡았던 안정환의 반응이 이어졌다. 티키타카쇼 10화에서 김영광이 발언할 당시 안정환이 말을 아낀 모습을 두고 일각에서 '눈치를 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자, 안정환은 "당시 대본을 보고 있었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동시에 "홍 감독을 존경하는 선배로 여기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피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8444e9b7dbe8105a51e249a7759500a250fa3b07543635bfe44d175cd6c08d7" dmcf-pid="Vhjq9TFYWI" dmcf-ptype="general">업계의 한 관계자는 "틱톡에서 발언한 김영광의 한마디가 홍 감독의 사퇴를 직접 이끌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홍 감독의 거취는 월드컵 성적 부진과 축구협회를 향한 불신, 대표팀 운영 논란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에 가깝지만 티키타카쇼의 장면은 팬 여론이 어디까지 끓어올랐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df7a8b7b3027138c2706e48363dc57b641204493eec1755f0df5d9ce19067c3" dmcf-pid="flAB2y3GTO" dmcf-ptype="general">이어 "이를 통해 틱톡은 단순한 숏폼 플랫폼을 넘어 스포츠 여론이 형성되고 확산되는 무대가 됐다"며 "김영광의 외침에서 안정환의 해명, 그리고 홍 감독의 자진 사퇴까지 이어진 며칠은 한국 축구의 위기만큼이나 플랫폼 여론의 달라진 영향력을 보여준 장면으로 남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345e518c9800de45b9f3464dffd6de2599e91fa4e8d82c129cda3e92a9e4f5f" dmcf-pid="4vkKfYpXTs" dmcf-ptype="general">한편 티키타카쇼는 축구를 주제로 한 틱톡 오리지널 토크 예능으로, 축구를 잘 아는 사람은 물론 축알못(축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토크 배틀을 펼친다.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안정환을 비롯해 딘딘과 이은지가 패널로 참여해 예능적 재미를 더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학도 취미가 된다"…과천과학관, 어른 위한 '과학과愛' 운영 06-29 다음 강동구, 7∼8월 여름 수상스포츠 체험 교실 운영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