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 한국이 싹쓸이…KPMG 대회 유해란 우승·윤이나 준우승 작성일 06-29 24 목록 유해란이 LPGA 투어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유해란은 29일 열린 KPMG 여자 PGA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br><br>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우승 상금 195만 달러(약 29억9천만원)를 손에 넣었다.<br><br>첫날 9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던 윤이나가 최종 합계 11언더파 227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br><br>김세영과 김아림이 6언더파 282타로 공동 8위에 오르며 10위 안에 한국 선수들이 4명이나 이름을 올렸다.<br><br>이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 텃밭으로 유명하다.<br><br>박세리가 3차례(1998, 2002, 2006년) 우승한데 이어 가운데 박인비가 2013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br>2018년부터는 2년마다 한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오고 있는데 박성현(2018년), 김세영(2020년), 전인지(2022년), 양희영(2024년)에 이어 올해는 유해란이 우승했다.<br><br>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미향(1승), 김효주(2승)에 이어 유해란이 세 번째다.<br><br>유해란은 메이저 대회 최다 타수 역전승 타이 기록도 세웠다.<br><br>1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친 유해란은 9언더파 선두였던 윤이나와 무려 10타나 차이가 났는데 이를 뒤집었다.<br><br>1964년 웨스턴 오픈에서 캐럴 만이 기록한 10타 차 역전 우승과 동률이다. 관련자료 이전 강동구, 7∼8월 여름 수상스포츠 체험 교실 운영 06-29 다음 기계연, 유연전자소자 대량생산 길 열어...미세한 비틀림까지 실시간 추적해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