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토스 이어 챗GPT까지 통제…AI 보안 주권 경쟁 ‘격화’ 작성일 06-2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앤트로픽 이어 오픈AI 차세대 AI 모델 ‘GPT-5.6’ 수출 통제<br>글로벌 보안 협력·소버린AI 구축 필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8R3wTs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606d484a6558961ac9551d9977eee94a8bf744cde9a8fdeec81045d3ec5604" dmcf-pid="7Lz2WorN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123R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ned/20260629100020124pscw.jpg" data-org-width="1280" dmcf-mid="0yiNKvtW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ned/20260629100020124ps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123R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5197b46f43e0ce703d7e8bdbf4209fd126902da4028092578e24c7dff77014" dmcf-pid="zoqVYgmjZ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 미토스에 이어 오픈AI 챗GPT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해서도 수출 통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5727bdb8108cf90e32de8de124fb692bfff0e8f573db2bf08070e215aa2968c2" dmcf-pid="qgBfGasAXx" dmcf-ptype="general">AI 발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별 AI 보안 주권 경쟁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한국 정부도 글로벌 차세대 AI 모델 접근권을 확보하기 위해 경주하고 있으나 뚜렷한 성과는 없는 상태다.</p> <p contents-hash="edbf02b3aca0dcb6ac02d6d70c95c9d07fc95105df692e037dace83b10729dab" dmcf-pid="Bab4HNOcYQ"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 가장 강력한 보안 스택을 탑재한 GPT-5.6 솔(Sol) 출시를 알리면서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소수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한적인 사전 공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사전 공개) 참여 파트너 명단은 미국 정부에 공유됐다”고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69444783ef9d3658b63f9cc1f59084f6812ee618bfd6856b3d162363a6922e1" dmcf-pid="bNK8XjIktP" dmcf-ptype="general">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모델 배포 시 정부의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한 행정명령 이후, AI 모델에 대한 수출 통제 강화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02ba747cdd89f203c98bc9727084b435d8999b9564e499af2b27d34e649f52e" dmcf-pid="Kj96ZACEG6" dmcf-ptype="general">오픈AI코리아는 “(미국 정부 승인 절차에 따라) 참여 기관 명단을 공유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GPT-5.6 솔 접근권이 부여됐다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d84b54aa5dc4fd53872933bf2170dd7c5295294a83486f8faa86fc9f5dfac4" dmcf-pid="9A2P5chD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ned/20260629100020451dmnr.jpg" data-org-width="822" dmcf-mid="p5SGNbx2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ned/20260629100020451dm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22c8c67f67ec2e809c242f39b8b92dfde982e4b8d6d1cb02f0959831570e13" dmcf-pid="28X3r6LxH4" dmcf-ptype="general">앤트로픽 ‘미토스’에 이어 오픈AI 최신 모델까지 사전 접근이 쉽지 않아 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보안 대응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p> <p contents-hash="41b31c88866b6557a63629623d80623c09e9013d376816b41509218869c3c0e6" dmcf-pid="V6Z0mPoMHf"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상무부는 미토스5 모델의 해외 수출을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이같은 통제가 일부 완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국내 SK텔레콤을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이용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정부가 안전하다고 확인한 ‘자국’ 특정 기업 및 기관에 대해서만 사용을 못 박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819646eb76a8c6a302f710897d4f0a140853326ecf9c3d1f8692179f4ebf708" dmcf-pid="fP5psQgRZ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지난달 26일 오픈AI가 운영 중인 정부·기관용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GTAC)에 참여했지만, GPT-5.6 솔 접근권을 확보하지 못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p> <p contents-hash="f80e630812296e90f3d2b964902d3b756ab163267330e74e04a4e611320ebf3a" dmcf-pid="4Q1UOxaeG2" dmcf-ptype="general">정부도 대응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고성능 AI 모델 출시 주기가 짧아지고, AI 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우려가 점증하면서 AI 보안 주권 경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글로벌 사이버 보안 협력과 동시에 소버린 AI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p> <p contents-hash="09c3987f58acf787fa182e07b1a5282eb9533d8e627f0e17673d1a007c346e06" dmcf-pid="8xtuIMNdt9"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미국 행정명령에 따른 절차가 있다”며 “차세대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에 대해 오픈AI뿐만 아니라 앤트로픽과도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답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bf7beac9ae4dbff6615e405ac172e0de1fb6d67b267dffb17a325f4291920e" dmcf-pid="6MF7CRjJ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트로픽 로고. [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ned/20260629100020690tufx.jpg" data-org-width="1280" dmcf-mid="UDGtD4iP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ned/20260629100020690tu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트로픽 로고. [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681ee4359e546e39711f6a1216cab74761e7efaf1aac2a9f68da1f81afe687" dmcf-pid="PR3zheAiHb"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4월 앤트로픽 차세대 자율형 AI 모델 미토스 공개 이후, AI 보안에 대한 우려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96fff7122359c96c17a80b3fe83ba6cbb3bac469d3f675c7e72921ab4079651" dmcf-pid="Qe0qldcntB"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공개한 ‘사이버 보안 위협 트렌드 전망 및 대응(국내 IT 및 보안 담당자 667명 응답)’에 따르면 올해 기업에 가장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AI 기반 보안 위협(81.2%)이 절대적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3b017db5cc31b88527eb6ef8d4be5400d24f463e0d1f97e8336b19540caf95f2" dmcf-pid="xdpBSJkL1q" dmcf-ptype="general">특히 AI가 인간, AI 에이전트, 에이전틱 AI 등 영향으로 민감 정보 유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계연, 유연전자소자 대량생산 길 열어...미세한 비틀림까지 실시간 추적해 06-29 다음 카카오 노조, 오늘 하루 '로그아웃 데이' 파업…2100명 이상 참석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