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여자주니어 세계선수권,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3연승으로 메인 라운드 진출 작성일 06-29 20 목록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여자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조별리그 3연승을 달성하며 메인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br><br>프랑스 여자주니어 대표팀은 지난 27일 중국 산시성 진중시 직업기술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예선 3차전에서 이집트를 31-27로 꺾었다.<br><br>이로써 프랑스는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치며 A조 1위로 메인 라운드에 진출했고, 승점 2점을 안고 다음 라운드에 나서게 됐다. 이집트는 프레지던트컵으로 향하지만 승점 2점을 확보한 채 일정을 이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9/0001130488_001_2026062909121929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프랑스 선수들, 사진 출처=프랑스핸드볼협회</em></span>이번 경기는 메인 라운드 진출 여부가 걸린 중요한 승부였다. 이집트는 승리할 경우 메인 라운드 진출이 가능했던 만큼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프랑스를 압박했다.<br><br>프랑스가 전반 종료 7분여를 남기고 10-8로 앞서 나가며 흐름을 잡는 듯했지만, 이집트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주디 왈레드 고님(Judy Waled Ghonim)을 앞세운 이집트는 4-2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전반을 14-12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br><br>주디 왈레드 고님은 이날 경기에서 무려 11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7m 드로우에서 8골을 성공시키는 높은 집중력을 선보이며 프랑스 수비를 흔들었다.<br><br>후반 초반에도 이집트는 리드를 유지하며 이변을 노렸다.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경기력을 끌어올렸다.<br><br>프랑스는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추격에 나섰고, 후반 42분 18-18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이집트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경기 종료 5분 전까지 프랑스가 26-25로 단 한 골 앞선 채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br><br>그러나 승부처에서 경험과 집중력의 차이가 드러났다. 프랑스는 경기 막판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고, 결국 31-27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br><br>프랑스는 마라 바마(Mara Vama)가 8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책임지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br><br>한편 경기 최우수선수(Player of the Match)에는 11골을 터뜨린 이집트의 주디 왈레드 고님(Judy Waled Ghonim)이 선정됐다.<br><br>프랑스는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보여주며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통과했고, 우승 수성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기자회견 아닌 사퇴 통보"...입장문 발표 후 즉시 퇴장한 홍명보 [Y녹취록] 06-29 다음 KT, 경기도청에 ‘5G 업무망 거점형’ 적용…공공 업무 혁신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