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시즌 첫 승을 메이저로…LPGA챔피언십 우승 '통산 4승' 작성일 06-29 38 목록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br><br>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br><br>유해란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br><br>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시즌 첫 승리를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따내고 개인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br><br>2023년 LPGA 신인왕 출신인 유해란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br><br>또 역대 여자 골프 대회 최대 우승 상금인 195만 달러(약 29억9천만 원)를 받았다.<br><br>더불어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24년 양희영 이후 2년 만이다.<br><br>이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 텃밭으로도 유명하다.<br><br>박세리가 3차례(1998, 2002, 2006년) 우승했고, 박인비는 2013년부터 내리 3년 연속 우승컵을 안았다.<br><br>이후 박성현(2018년), 김세영(2020년), 전인지(2022년), 양희영(2024년)에 이어 유해란이 '타이틀 계보'를 이었다.<br><br>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미향(1승), 김효주(2승)에 이어 유해란이 세 번째다.<br><br>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윤이나가 유해란에 이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뷰노 휴대용 심전계 HATIV, 표준 심전도 검사와 99% 진단 일치 ... 진단·측정 안정성 입증 06-29 다음 "아이폰18 프로, 최대 30만원 오른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