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흑보다 백 작성일 06-29 62 목록 <b>본선 24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리쉬안하오 九단 ● 김명훈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29/0003984591_001_20260629004021159.jpg" alt="" /></span><br> <b><제2보></b>(20~33)=돌 가리기에서는 우선권을 획득한 리쉬안하오가 백을 택했다. 두텁고 균형이 잘 잡힌 바둑이면서 침착한 기풍이라서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필요가 있는 흑보다 백번이 좀 더 잘 어울린다.<br><br>20은 절대. 좌하 두터움을 바탕으로 한 하변 백진 확장과 함께 우하 흑 한 점의 협공을 겸하는 일석이조의 요처다. 22는 하변을 고려한 뜀. 23은 참고 1도가 보통이다. 실전 23으로 붙이면 28까지는 이런 정도.<br><br>백 모양에 대해 29로 어깨를 짚어가기 전에 7분 30초를 고민했는데 참고 2도의 진행도 일책이다. 31로도 참고 3도 1로 다가서는 수가 여전히 유력한데 김명훈은 이미 29 때 결심이 선 것 같다. 32는 안형의 급소, 33은 모양의 급소. 서로 제 갈 길을 가겠다는 의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사퇴 06-29 다음 “한 줄은 병목 증폭”… 日-中 연구에서도 “두 줄 서기가 낫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