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시위 직격탄' 핀수영 세계선수권, 우여곡절 끝에 폐회 작성일 06-28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28/0001367915_001_2026062820021613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6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br> <br>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오늘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폐회했습니다.<br> <br> 이날 남자 표면 100m에 출전한 김찬영(강원도수중핀수영협회)은 34초55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서의진(부산체육회)은 여자 표면 100m에서 38초92의 기록으로 은메달, 이성(대전광역시청)은 남자 표면 800m에서 6분20초6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메달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한국은 안방에서 많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br> <br> 신명준(서울시청)은 지난 25일 남자 호흡잠영 100m에서 30초70의 세계 기록으로 우승했고, 이성은 24일 남자 표면 1,500m에서 12분16초07의 아시아 기록으로, 황규진(경남체육회)은 26일 남자 표면 50m에서 15초03의 아시아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한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사무실이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잠실 개표소 시위 여파로 봉쇄되면서 대회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br> <br> 시위가 계속되자 필요한 장비 회수를 포기하고 새로 주문하는 등 각종 문제를 겪었고 행정 업무 지연으로 CMAS에 1만 유로(약 1천750만 원)를 지불하기도 했습니다.<br> <br> 아울러 용품을 새로 주문하면서 한국 대표팀 수모에 태극기를 새기지 못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특별법 시행령 비수도권 우대”… 인천 반도체 업체들 볼멘소리 06-28 다음 '봉쇄 시위 직격탄' 핀수영 세계선수권,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