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스포츠 축제 막 올랐다…MSI 2026 대전 개막 작성일 06-28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페이커 출전 T1 개막전…세계 정상급 팀들 열전 시작<br>국내외 팬 대거 집결…DCC·한빛광장 축제 열기<br>내달 12일까지 대장정…대전, 세계 e스포츠 중심으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28/0000180135_001_2026062816591512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MSI 개막일인 2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T1과 TLAW의 플레이-인 스테이지 개막전을 앞두고 관람객들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며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황희정 기자</em></span></div><br><br>세계 최고 권위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인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28일 대전에서 막을 올렸다. <br><br>세계적인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출전하는 T1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세계 정상급 11개 팀이 내달 12일까지 세계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br><br>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MSI는 각 지역 리그 상위권 팀들이 참가해 시즌 중반 세계 최강 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LCK), 중국(LPL), 유럽(LEC), 북미(LTA North), 남미(LTA South), 아시아·태평양(LCP) 등 6개 지역을 대표하는 11개 팀이 출전해 총상금 200만 달러(약 27억 원)를 놓고 맞붙는다. MSI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br><br>개막전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T1과 TLAW(Team Liquid Alienware)의 플레이-인 스테이지 경기로 시작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가 출전하면서 경기 시작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 대표 한화생명e스포츠는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우승 경쟁에 나선다. <br><br>대회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쳐 브래킷 스테이지,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내달 12일 열리며, 우승팀은 소환사의 컵과 함께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직행권을 확보한다. <br><br>대회 기간 대전컨벤션센터와 엑스포한빛광장 일원에서는 팬들을 위한 '팬 페스타(Fan Festa)'도 함께 운영된다. 신규 챔피언 테마 터널과 게임 아케이드, LCK 10주년 전시, 협력사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 경기 관람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br><br>대전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운영진 숙박 지원, 무료 셔틀버스 운행, 행사장 운영 등을 지원한다. <br><br>대전시는 경기 중계와 연계한 도시 홍보를 통해 국제 e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e스포츠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br><br>한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DICIA)은 이번 MSI로 8만여 명의 방문객이 대전을 찾고, 10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수기 지웠다...삼성 페스티벌에 이동통신 업계 활짝 06-28 다음 "드디어 MSI"…개막 첫날, 대전이 게임 팬들의 성지가 됐다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