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못 버텨…중국 CXMT 제품 구매 승인 요청 작성일 06-2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맥북 300달러·아이패드 200달러↑....IT 기기 줄인상<br>FT "애플, 법적 제재·평판 위험 불구 공급망 다변화 시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PdeasAWn"> <p contents-hash="47f1ada21708641747d67a8a6169968df468fe280b792c84de5b1a67ead369f3" dmcf-pid="2tQJdNOcWi"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가격이 치솟으면서 정보기술(IT) 기기 가격 인상이 본격화했다. 애플은 미국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산 메모리 칩 구매를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703ec07f78509dbd718cd8928439f9a0957a36c79971066c832a942a58c9117" dmcf-pid="VFxiJjIkvJ"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맥북 가격을 100~300달러, 아이패드를 100~200달러 인상했다. 국내에서는 맥북 에어가 219만원, 맥북 프로는 329만원으로 각각 40만원, 60만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7ecb78baf85bc78347c7ede160e012a19756523c587e6358650e6b240e9a8" dmcf-pid="fjGt178B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 [사진=애플 공식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inews24/20260628162346609cuht.jpg" data-org-width="580" dmcf-mid="tbrhCYpX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inews24/20260628162346609cu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 [사진=애플 공식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73b9ca4101a8407714c53714b26e406e42b836056d4471151503edeca36b85" dmcf-pid="4AHFtz6bWe" dmcf-ptype="general">올해 3월 99만원에 출시됐던 보급형 맥북 네오도 119만원으로 20만원 인상됐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도 각각 30만~40만원씩 가격이 조정됐다.</p> <p contents-hash="dcc78065e4b67282954fcfd9d4c99b7dc947c145d536ac1d3560f37a9f582815" dmcf-pid="8cX3FqPKh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2월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보다 10만원 이상 올리며 2023년부터 이어온 가격 동결 기조를 깼다. 올해 4월에는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 512기가바이트(GB) 모델 가격도 각각 9만4600원 올렸다.</p> <p contents-hash="154bc85c9f6174e198b686b98402c5bd0be66af85fe1a160fdf9b154baceeddd" dmcf-pid="6kZ03BQ9yM" dmcf-ptype="general">LG전자와 HP, 델, 레노버, 에이수스 등 PC 업체들도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제품 가격을 올렸거나 인상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be72c4cfe0ba567a8215f43459c918ef1b2e281e4445aa677eee9680a770db94" dmcf-pid="PE5p0bx2hx" dmcf-ptype="general">AI 서버 투자 확대가 메모리 가격을 끌어올린 영향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들은 수익성이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ecc47910889cfffa91aae3f8c9d18737fd542371aa184cc4c8c9d823beb6f88" dmcf-pid="QD1UpKMVvQ" dmcf-ptype="general">스마트폰과 PC에 쓰이는 범용 D램과 낸드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어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08013d56e44c1521758b0d653ed06b28196fc23039136b64b0f3dd76551913c3" dmcf-pid="xwtuU9RfyP"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애플이 미국 상무부를 비롯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중국산 메모리 칩 구매를 승인해 달라는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05edb7caa8759faf968835a3e11691b445952ed032b003d93861c57d9ce90753" dmcf-pid="yBocAsYCS6" dmcf-ptype="general">애플은 중국의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D램 제조사인 CXMT는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됐다는 이유로 미 국방부가 '중국 군사기업(1260H)'이라는 일종의 블랙리스트에 올려놓은 업체다.</p> <p contents-hash="05f906925414fd06637d857dac62c82e7dd2e4245998c07a23e1e43e8043e03b" dmcf-pid="WbgkcOGhy8" dmcf-ptype="general">이 명단에 포함되면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거래 기업은 평판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 애플이 워싱턴 정가를 상대로 로비에 나선 것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9f572ea7eb2754033bc525b3ccc4cf003e6e3c091741479d92033a5d58faeba" dmcf-pid="YKaEkIHlT4"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전 분기보다 93~98%, 낸드플래시는 85~90% 상승했다. 2분기에도 D램은 58~63%, 낸드는 70~75% 추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5a4844b20e278311f0947b4b9452657e3a5a42fbe2d58036e7b0cbfaf4bee" dmcf-pid="G9NDECXS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렌드포스, 2026년 2분기 D램과 낸드 추가 상승 전망. [자료=트렌드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inews24/20260628162347982aowe.jpg" data-org-width="580" dmcf-mid="KyK84eAi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inews24/20260628162347982ao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렌드포스, 2026년 2분기 D램과 낸드 추가 상승 전망. [자료=트렌드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c951f4466084c8e595a6f78aab94a4f3e55a681670cccb2a3c981d5541de22" dmcf-pid="HfcmrS1ylV"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뿐 아니라 탑재 용량도 늘고 있다. 온디바이스(기기 내장형) AI 기능 확산으로 스마트폰과 PC에 더 많은 D램과 저장공간이 필요해지면서 제조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fd3b617b9df2eb2b0d4589f410cdd0e387017d2d16ba13da5f4fc8e8f6c7ce0" dmcf-pid="X4ksmvtWy2"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오는 9월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시리즈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다음 달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에도 가격 인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p> <address contents-hash="b79032f5c8d3dff0aaa3a606623480d7af53548b0357075ab2fc34e6da87a418" dmcf-pid="Z8EOsTFYh9"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 상대가 경고했어"...홍명보만 안일했던 '뻔한 패' [이슈톺] 06-28 다음 양자내성암호, 미 국방부 2031년말까지 모든 시스템에 적용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