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부 장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 있는 후보지” 작성일 06-2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력·용수·인재 기반 강조 <br>“수도권 한계 보완할 대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G2jmWIMH"> <div contents-hash="ecfd792e94c7b16b56310297e34a4189de4c30caa9212d7ca5bf2a01b53e506a" dmcf-pid="uQHVAsYCJG"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시설 투자를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서남권을 "경쟁력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라고 평가했다.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만으로는 향후 글로벌 수요와 경쟁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전력과 용수, 인재 기반을 갖춘 지방 거점을 함께 육성해야 한다는 취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b7cf0c342c90f5349294ef7df5541fdbea940eae0c7493c3fd822c29d462d2" data-idxno="446338" data-type="photo" dmcf-pid="7xXfcOGh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유통플랫폼 및 수출지원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552810-SDi8XcZ/20260628160351314dega.jpg" data-org-width="600" dmcf-mid="ptAGVMNd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552810-SDi8XcZ/20260628160351314de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유통플랫폼 및 수출지원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9444cd8bda3fbf8ce20d244bc568d90184af35d4669a584c2a54585a5b5428" dmcf-pid="zMZ4kIHleW"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남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높은 전력 자급률과 풍부한 용수, 전남대학교·광주과학기술원(GIST)·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우수한 연구·인재 기반을 갖춘 서남권이 경쟁력 있는 후보지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1a165f54389a8d69edaabc0f138940fac2f8753ecd733f18d3068bf0d26933" dmcf-pid="qjqnSX71ny" dmcf-ptype="general">김 장관의 발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가능성을 놓고 정치권 내 논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왔다. 그는 기업들이 이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속도를 대폭 앞당기고 있지만, 미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생산 거점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21cc51c94e0df11bb4ef2d1d7fe7311e1f30b6609ba5720364d4431968dc5fc" dmcf-pid="BABLvZztiT"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용인 클러스터를 당초 계획보다 크게 앞당겨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며 "삼성전자는 7년, SK하이닉스는 12년이나 조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용인 클러스터만으로 미래 글로벌 수요와 경쟁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왔다"며 "수도권의 높은 토지 비용과 제한된 인프라 여건을 고려할 때 지방이 현실적인 대안이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9ca97db6cfaf9a5128a594d25b96dac72d561d8613b2d646aeb5e1ec7ee288f" dmcf-pid="bcboT5qFdv"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이번 논의가 단순한 공장 입지 문제가 아니라 국가 산업 전략 차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기업의 결정은 단순히 팹 하나를 짓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됐던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드는 국가적 프로젝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8d068aaa889ff7c45a425cffc1d78f456821c95e2fdf0c6f269cf764456d30" dmcf-pid="KkKgy1B3RS" dmcf-ptype="general">특히 김 장관은 대만의 반도체 산업 거점 확장 사례를 언급하며 서남권 육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가 북부 신주과학단지를 넘어 남부 가오슝까지 생산거점을 확대한 사례를 들며 "남부 비중이 북부를 넘어설 만큼 성장하면서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신주와 가오슝의 거리는 약 230㎞로 용인과 광주의 거리와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d83e1ddb08773974c792f085308897d913e2df33d8e37cb10ff27750a30b1aa" dmcf-pid="9E9aWtb0Rl" dmcf-ptype="general">업계는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에서 전력과 용수, 부지 확보, 인허가 속도, 인재 공급 능력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첨단 반도체 제조 시설은 막대한 전력과 초순수 등 안정적 기반시설이 필수적인 만큼, 수도권 외 지역의 인프라 경쟁력이 향후 투자 판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756497e47f254c742fb44b5969f1681e50f26524be9af6fb76a2efca381543f" dmcf-pid="2D2NYFKpJh" dmcf-ptype="general">정부도 기업의 투자 결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반시설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장관은 "이제 중요한 것은 기업의 전략적 결정을 성공으로 연결하는 일"이라며 "정부는 부지·전력·용수·도로 등 모든 기반시설을 신속히 지원하고, 인허가도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이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45fac8a4f68f4531731f4aa5dbd812dce37601190a42cc9e696d2b0427dd48" dmcf-pid="VwVjG39UMC" dmcf-ptype="general">김동명 기자</p> <p contents-hash="9f242bf337523fb02b552e83f0acdc48d3929087c8001c4963bc69a59fcadd43" dmcf-pid="frfAH02uLI" dmcf-ptype="general">simalo@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든 AI 에이전트 한곳에...'AI 마켓플레이스' 열린다 06-28 다음 '홍명보 호' 월드컵 32강 탈락 충격…JTBC, 흥행 반전 기대했지만 아쉬운 탄식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