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직접 이통사 운영한다?..."주파수 경매 참여”, "종이호랑이 전락” 작성일 06-2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英파이낸셜타임스, COO 발언 인용 보도...전문가, 모바일 라우터 가능성 점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XuB8nQjT"> <p contents-hash="31492b62df75c9b4540699b074683cdea692e52001de58a6564d63dca73f7ba6" dmcf-pid="YqZ7b6Lxov"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스페이스X가 미국 내에서 직접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할 수 있다는 소식에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a56fce14321937b4438aa77968c9d978be9e033301228eb74c28388a6c98c645" dmcf-pid="GB5zKPoMoS" dmcf-ptype="general">통신사의 유무선 서비스 커버리지 밖에서 보완재 역할로 성장한 저궤도 위성통신 스타링크가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 현지 통신사와 경쟁 관계를 통한 사업도 서슴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bdcdda50ecb701d5cb7341770ed8d61872a8d36610e65c0bdee830bb57f923a" dmcf-pid="Hb1q9QgRNl" dmcf-ptype="general">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기네 쇼트웰 스페이스X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최근 기업공개(IPO) 로드쇼에서 투자자들에 이같은 의견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95decdfb605dfae1da799cc7fc8e9cecbcb238c18fb2dd8398aec9a14b8241a9" dmcf-pid="XKtB2xaejh"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현재 미국 T모바일과 협력해 이동통신사의 주파수로 위성통신이 직접 스마트폰에 연결되는 D2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564941c6c0301cbf50694b2355b859bb177323b6ccacb1d8b339e3cfa3fb4b" dmcf-pid="Z9FbVMNd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 건물에 걸린 스페이스x 로고 (사진=스페이스x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ZDNetKorea/20260628134403515lxqb.png" data-org-width="640" dmcf-mid="yUVenchD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ZDNetKorea/20260628134403515lxq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 건물에 걸린 스페이스x 로고 (사진=스페이스x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00ed6340866c67a3e031da995c7a910ce95620170f0ed6a11cb2ed30e54d9d" dmcf-pid="523KfRjJgI" dmcf-ptype="general">이처럼 주로 각 나라의 통신사와 협력 모델 구축이 그간 사업 내용이 집중됐는데 기존 이동통신사를 인수하는 시나리오와 도매 재판매(MVNO)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는 시나리오까지 나오게 됐다.</p> <p contents-hash="575190d72d1ae52ac2397417ec0b771a28a0ad90e70eaa2ef287d122bc414012" dmcf-pid="1V094eAigO"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가 최근 종료된 미국 주파수 경매에 참여한 점도 이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AWS-3 경매로 불린 최근 미국 주파수 공급에서 현지 통신 3사가 대부분의 주파수를 확보했는데 스페이스X도 신시내티 지역과 멕시코만(Gulf of America) 지역의 주파수를 낙찰받았다.</p> <p contents-hash="50bbf99be1bd1d2ac08756659581d94f5b9c6be9a78b0d3cde0648e6a9d49d1c" dmcf-pid="tfp28dcnNs" dmcf-ptype="general">물론 스페이스X가 확보한 주파수는 에코스타의 주파수를 인수한 뒤 일부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으나, 일론 머스크가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에 뛰어들 수 있다는 신호를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다.</p> <p contents-hash="2824e2cbea6f273190697f366a16c36c3f599ea95568a16ddad545de436abd99" dmcf-pid="F4UV6JkLam" dmcf-ptype="general">통신전문매체 피어스네트워크는 타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대해 다른 가능성을 점쳤다.</p> <p contents-hash="9cad90c48fa4bbe637db6f692eaff87af23e3dce4f97bf955ccaef31745a28f6" dmcf-pid="38ufPiEoNr" dmcf-ptype="general">휴대폰을 통한 직접적인 이동통신 서비스가 아니라 위성통신 신호를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휴대용 라우터 사업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0915cdf87897b78d23b7f320e50aaf4f16167458c3a83271b135e6e88aca096" dmcf-pid="0674QnDgkw" dmcf-ptype="general">외신은 TMF어소시에이츠의 팀 파라 대표 블로그 글을 인용해 ‘스타링크 미니’의 소형 버전이 모바일 위성 서비스 주파수를 사용하고 스마트폰과는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방식을 추구하는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f691a86baf2d2598112f53bacdbec1b6261f660cf70c93dc1f69fd0c5a0b221a" dmcf-pid="pPz8xLwaND" dmcf-ptype="general">파라 대표는 특히 “위성은 지상 이동통신망 수준의 데이터 전송속도나 건물 내부 커버리지를 제공하기 어렵다”며 “이동통신사를 인수하거나 자체 지상망을 구축하겠다는 위협은 스페이스X의 핵심 경쟁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종이호랑이(paper tiger)'에 그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a685a29446d3223b5cfb24b61f34d5a91ba97756cb61f2aac4ab18baee15e6c9" dmcf-pid="UOamCYpXN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스페이스X와 T모바일 협력 모델이 다음달 독점 계약이 종료되면서 대가를 놓고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을 점쳤다.</p> <p contents-hash="7aaa2b526a74383fa88e80d1088d2bc1445ad93cd02c7ffb641c6ab982d12d82" dmcf-pid="uINshGUZjk"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유의 3000명 연차·오프 …카카오 사측 “안정적 서비스 최선” 06-28 다음 [툰설툰설] 친구와 사랑 사이, 섬처럼 빛나는 마음들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