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 29일 ‘로그아웃데이’ 돌입…노사 협상 끝내 불발 작성일 06-2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조 "파업 참여 인원 파악 중"...회사 "대응 체계 가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Mf1Ufzkc"> <p contents-hash="e2774301c5d9d5fdbf1fdb3d5b9bff0a8a8f4af0c28987cd4cbe6797e4bd0230" dmcf-pid="WlR4tu4qj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카카오 노사가 성과급·경영진 관련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면서, 노동조합이 예정대로 파업 수순을 밟게 됐다. 노조는 파업 참여 인원을 파악 중인 상태로, 회사는 대응 체계를 가동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e77f782d7a2bc3c82794486ad4fa091180da06a6a557ae62a74754134e49754" dmcf-pid="YSe8F78Bkj" dmcf-ptype="general">28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조는 오는 29일 ‘로그아웃데이’를 진행한다. 로그아웃데이는 전일 연차 또는 전일 오프를 통해 하루 동안 업무를 진행하지 않는 방식을 뜻한다.</p> <p contents-hash="156822e37dab074e55b2077ca86a437cf1a40f49ffafc8f4da43be3745a9e7d7" dmcf-pid="Gvd63z6bNN"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조와 회사 측은 지난 10일 부분 파업 이후 교섭을 실시했으나 합의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면서 이번 파업이 현실화됐다. 교섭의 경우 법인별로, 사안별로 차이는 있으나 본사와는 3~4차례 가량 진행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bb0f3578d37bc2571cd4883d6312fce0e2395bd8dc95f90380e778f84f17ef" dmcf-pid="HTJP0qPK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카카오 노조가 부분파업과 함께 집회를 진행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ZDNetKorea/20260628120502812xwcx.jpg" data-org-width="638" dmcf-mid="xxfqW5qF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ZDNetKorea/20260628120502812xw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카카오 노조가 부분파업과 함께 집회를 진행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bcd36b061548a73adab476b9841df90494938d1d14ec52e34e3d8a876d7c04" dmcf-pid="XyiQpBQ9Ag" dmcf-ptype="general"><span>이번 파업 참여 대상은 </span>▲<span>카카오 본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5개 법인 조합원이다. 노조에 따르면 이들이 가입된 카카오지회 소속 조합원 수는 5000명 이상이다.</span></p> <p contents-hash="6a99a04176b6dd33e93c5f18289fa1383f640c459005e29a3625c2da8e626eb6" dmcf-pid="ZWnxUbx2go" dmcf-ptype="general">이달 10일 열린 부분 파업에는 카카오 본사에서만 1000명, 그룹사 전체에서는 15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노조는 추산하고 있다. 반면 경찰은 정오 기준 500명이 행진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403ffd9f46af0673df7ddc3f2f34d524aee0e7fb4ba18603fff7b2eb237f397" dmcf-pid="5YLMuKMVaL" dmcf-ptype="general">노조는 이번 파업 참여 인원을 아직 파악 중인 상태다.</p> <p contents-hash="c1a1fd5d8bee34c48f33ede03d02b865cd28f025d97564cd517d38e2a05e81b0" dmcf-pid="1GoR79RfNn" dmcf-ptype="general">이번 파업은 성과급 및 보상체계, 경영진 책임 소재를 둘러싼 갈등에서 노사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시작됐다. 지난달 27일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이 결렬된 것이 시발점으로, 회사와 노조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를 성과급으로 보상하는 방안과 500만원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를 성과급으로 산입할 것인지를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5b4aada7441967ec0335ce6d6f55da9eaf1ede5549331ebec0b8480f135aa5c" dmcf-pid="tHgez2e4ki"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카카오 본사는 “현재 노조가 요구하는 성과 보상안의 총 규모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고려할 때 회사 경영에 큰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반대로 노조는 “(노조의 요구안이) 만약 정말 어려웠다면 이전에 말했어야 한다. 그럴 거면 임원 급여는 왜 그렇게 많이 올렸냐”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p> <p contents-hash="69052e7ee6131f1c21e1aef27bf9fabf155cad4f0d09510f75228eff84666d4c" dmcf-pid="FXadqVd8cJ" dmcf-ptype="general">노조의 파업이 회사가 운영하는 카카오톡에도 영향을 미칠지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8cee781dcf50fd534c4fe2500e3330068fe9b2df403964193166e876bb5fa3d" dmcf-pid="3WnxUbx2Ad" dmcf-ptype="general">부분 파업 당시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은 “그날 중요한 행사가 있거나 이러지 않는 이상 이를 피해 파업 일자를 잡을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해왔다.</p> <p contents-hash="0036f1224ead6ef7722646ee08cb7a5d89a54c81d391dd3cc6c5cfa90341ae07" dmcf-pid="0YLMuKMVge" dmcf-ptype="general">카카오 본사도 기존과 같이 필요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고, 협의를 위해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294803a5e1dc6f076021dacab6da5b0bb4035a20ebc8294fe0a791af90ad25" dmcf-pid="pGoR79RfaR"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식품연 "감태추출물, 스트레스 긴장 완화에 도움된다" 06-28 다음 [월드컵] "희망고문 끝" 한국 32강 일일 퀘스트 실패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