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가격 인상에 삼성 혜택 확대…체감가 낮춰 단기 수요 선점 작성일 06-2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z32PoMep"> <div contents-hash="00dc9eee77af479f557de13ea471a51f244ed94b1ecee056940485120f3d3cbb" dmcf-pid="Vvq0VQgRd0" dmcf-ptype="general"> 스마트폰을 포함한 주요 IT 기기 가격 인상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대규모 혜택을 앞세워 단기 수요 선점에 나섰다. 애플이 잇따라 제품 가격을 올리는 사이 삼성전자는 현금성 지원 행사로 소비자 체감 가격을 낮추며 수요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5c23c6258812a4fdad680897ffeda379b13ab0a989d1ee3dd77125253d8be9" data-idxno="446215" data-type="photo" dmcf-pid="fTBpfxaeJ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프리미엄 AI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와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 17e'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552810-SDi8XcZ/20260628111901644jdpc.jpg" data-org-width="600" dmcf-mid="9UoecmWI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552810-SDi8XcZ/20260628111901644jd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AI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와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 17e'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50dafc2481b88f34a33703809ed922ba6457c8bb6d493579e6f0e6d58431eb" dmcf-pid="4ybU4MNdeF" dmcf-ptype="general"><strong>가격 인상에 얼어붙는 수요</strong></p> <p contents-hash="9a040978bbdb3a5454f84e41cfe9d97f3a9535e2c350a74b590c532780a29804" dmcf-pid="8WKu8RjJJt" dmcf-ptype="general">애플은 최근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애플은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장으로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다"며 "부품 가격이 이토록 급격히 오른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9월 출시될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가격도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앞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은 부품 가격 급등을 이유로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5cce8470379e03c51c5c45af90c18faff8a3dcee2378ef31cc31f69f59bc047" dmcf-pid="6Y976eAie1"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차기 폴더블 신제품 가격도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IT 팁스터들은 와이드형 갤럭시Z폴드8이 약 276만원,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Z폴드8 울트라가 322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a1c778cd2957a63d8a424924efa2844f936e2db4c3f3fd0cb48b0b7855b5c67b" dmcf-pid="PG2zPdcnM5"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기기 교체 주기는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11억대 미만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수준이다.</p> <p contents-hash="8cd4c163f9846655d8fc4a494773bb4d3d0e9c9fa9a0a67b719b571b32c17ae4" dmcf-pid="QHVqQJkLiZ" dmcf-ptype="general"><strong>4000억원 혜택으로 가격 인상 상쇄</strong></p> <p contents-hash="5998c4df44fb368054e665384c6142c09112d4282c3281775be9482a521f6b18" dmcf-pid="xXfBxiEon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애플이 모두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흐름은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약 4000억원 규모의 현금성 혜택을 앞세워 소비자 체감 가격을 낮출 수 있지만 애플은 학생 할인과 보상판매 등 기존 혜택 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치고 있어서다. </p> <p contents-hash="5815fe5088d73548217a2d3a0a5aa7ec4b0c0bd5ba4b576724a54f0157aa8fe0" dmcf-pid="yJCwyZztn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갤럭시S26와 갤럭시Z폴드7, 갤럭시Z플립7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 상당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하는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군인과 소방공무원 등에게는 최대 30%까지 혜택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8e87b087366b94f0c51df9e458079f94c695ab6851c0e754abf26d1af85a0625" dmcf-pid="WihrW5qFLG" dmcf-ptype="general">행사 기간 출고가 148만5000원인 갤럭시Z플립7 256GB 모델은 약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아 실구매 가격이 110만원대로 낮아진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공개할 갤럭시Z폴드8에도 보상판매 지원금 확대와 저장용량 2배 무료 업그레이드 등 사전예약 혜택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7bc0d8a06a2e05489040700ded1a3dcff0ded95012d89601a1a418a77ee29d5" dmcf-pid="Y0M4njIkeY"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가격 인상 우려가 기존 모델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차기 신제품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할인 폭이 큰 기존 모델을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행사 이후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cfcd237d787e1371e3e19067caa293c418c11e221d3d2469f91bb2eb4296b43" dmcf-pid="GpR8LACEdW" dmcf-ptype="general">반면 애플은 학생 할인과 보상판매 등 기존 혜택 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쳤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현금성 할인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애플은 가격 경쟁보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앞세우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어 삼성전자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016ba0fff51e9660726eba2b94618a31f2ddccce8190ccc241fb05309d86635" dmcf-pid="HUe6ochDMy" dmcf-ptype="general">박혜원 기자<br>sunon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게임 ‘만리장성’ 뚫었다 06-28 다음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기업 못지않은데… 처벌은 솜방망이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