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32강 탈락 확정…콩고, 우즈벡 3-1 제압에 '경우의 수'도 끝 [2026 월드컵] 작성일 06-2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즈베키스탄-콩고전 1-3 종료…한국, 조 3위 경쟁서 밀려<br>A조 3위 한국, 마지막 경우의 수도 무산…홍명보호 조별리그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28/0000112949_002_2026062810330962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7일(현지시간)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끝내 무산됐다. <br> <br> 콩고민주공화국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K조 최종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었다. <br> <br> 이 결과로 한국의 마지막 32강 진출 경우의 수도 사라졌다. <br> <br>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 24개 팀과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br> <br> 한국은 체코를 꺾었지만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1승 2패(승점 3·골득실 -1)로 A조 3위를 기록했다. 이후 다른 조 경기 결과를 지켜보며 극적인 32강 진출을 노렸다. <br> <br> 특히 K조 우즈베키스탄과 콩고민주공화국의 맞대결은 한국의 운명을 좌우할 경기였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28/0000112949_001_20260628103309594.jpg" alt="" /><em class="img_desc">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 경기 전 콩고민주공화국은 1무 1패(승점 1)로 K조 3위, 우즈베키스탄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br> <br>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 승리하거나 두 팀이 비겨 콩고민주공화국이 한국보다 낮은 성적에 머물러야 32강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다. <br> <br> 그러나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제압하며 승점 4를 기록, K조 3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br> <br> 이에 한국은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서 8위 밖으로 밀리며 탈락이 확정됐다. <br> <br> 앞서 H조에서는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으며 한국이 한 차례 희망을 이어갔고, G조에서는 이란이 이집트와 비기며 한국이 8위까지 밀리는 등 경우의 수를 이어왔지만, 결국 K조 결과마저 한국에 불리하게 나오면서 홍명보호의 월드컵 도전은 조별리그에서 막을 내렸다. <br> 허나우 관련자료 이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06-28 다음 전국서 '1만명' 제천 찾는다…내달 9개 스포츠 행사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