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글래스, 만능 기기 없다…틈새시장으로 쪼개져" 작성일 06-2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디오·카메라·산업용으로 갈라지는 수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hq1UfzNr"> <p contents-hash="ba318cc6498409eb9966c83244e99fec5f9933a02d29f6246b250cde2a0b4509" dmcf-pid="ZzlBtu4qkw"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운용 기자)스마트글래스가 스마트폰처럼 하나의 기기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만능 제품'이 되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e608bed71961f6f5294cbfad4b623e219408fe89e0eb3e379babaa21d4cdcc56" dmcf-pid="5qSbF78BND" dmcf-ptype="general">2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마트글래스는 상황·용도·필요에 따라 각기 다른 제품으로 나눠질 전망이다. <span>구글에서 확장현실(XR) 제품 관리를 총괄하는 저스턴 페인 수석 디렉터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그 어떤 현실적인 시간표를 봐도, 모든 걸 지배하는 단 하나의 기기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5ea6fa71611552cef151002af235b26a3a33bdcc18160a8858a12ad779073a" dmcf-pid="1BvK3z6b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모습. (사진=뷰직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ZDNetKorea/20260628085652888soar.jpg" data-org-width="640" dmcf-mid="HoxOjwTs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ZDNetKorea/20260628085652888so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모습. (사진=뷰직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05e489d7ab15daaac5cdb2db2602a7b41c57e66810ad9280daaa6770f0a43a" dmcf-pid="tbT90qPKkk" dmcf-ptype="general"><span>월스트리트저널은 몇 개의 이용자 유형별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중년 통근자 릭은 팟캐스트를 즐기고 가끔 자녀의 전화를 받지만 이어버드 착용감을 싫어해 오디오 전용 글래스를 택한다. Z세대 인플루언서 케일린은 자신의 일상을 대신 촬영해 줄 카메라 탑재 글래스를 </span><span>산다.</span></p> <p contents-hash="3e4231e7290b867930b6af91a90869e8da7c5edb0c3b8fff00fc4f4964d864cc" dmcf-pid="FKy2pBQ9oc" dmcf-ptype="general">반면 숙련 정비 기술자 메리는 상용 제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글래스를 사용해 풍력 터빈을 고친다. 이 제품은 디지털 트윈과 실제 부품을 시야에 겹쳐 보이게 하며, 착용자의 시야를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 </p> <p contents-hash="a35000ec4fa575a0c6e8df6cdb1b4ee6cf327413b934996c540b2200c7e48a08" dmcf-pid="39WVUbx2AA" dmcf-ptype="general">이들 고성능 제품은 연산 컴퓨팅과 배터리를 주머니 속 팩에 분리해 무게를 던다. 이런 산업용 제품은 프론티어닷아이오 같은 기업의 수익 영역이 돼 왔다.</p> <p contents-hash="8ca066bbd9e957f676b7de5caf0f4f69a763e06eaf3d2be6aabda7e95cc8962f" dmcf-pid="02YfuKMVcj" dmcf-ptype="general">구글 생태계 기반의 엑스리얼 '오라' 글래스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을 투시형 글래스로 구현했으며, 무게는 기존 제품 대비 6분의 1에 불과하다. 이 제품은 일부 이용자들에게 필요에 따라 꺼내 쓰는 작업 도구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8c08818affc26bbaa286820da1aa2064aa49dc2044e8caecd51db2d920941e6a" dmcf-pid="pVG479RfcN" dmcf-ptype="general">매체는 지난 10년 넘게 실리콘밸리가 스마트글래스를 성공시키려 애썼지만 판매량은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2025년 기준 스마트글래스 시장의 80%를 점유한 메타의 판매량은 700만대다. 반면 전 세계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은 매년 1억대, 10억대씩 팔린다.</p> <p contents-hash="86f869c581fec572f67e0fb2128dce9b53443186af5eba9d6160150edf12bb2b" dmcf-pid="UfH8z2e4Aa" dmcf-ptype="general">애플 역시 자체 스마트글래스를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언제 출시될 불분명하다.</p> <p contents-hash="b27b08458c310d4ac662d416eb07806ca305c4f11612da7d21a4c47dbf206124" dmcf-pid="u4X6qVd8ag"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은 "스마트글래스가 안고 있는 문제는 도대체 무엇을 위한 물건인지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라며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이란 어떻게 보이느냐 못지 않게 무엇을 하느냐의 문제라고 말한 바 있다. 그가 지금 살아있다면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스마트 글래스에 대한 그의 평가는 신랄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a846eb733905a490059dfde2911ad5ca251114ba7eacde5b9b14c4aaf8a526b" dmcf-pid="78ZPBfJ6Ao" dmcf-ptype="general">그러나 스냅과 같은 기업은 스마트 글래스가 범용 제품이 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이들은 사용자들이 강력한 증강현실(AR)과 실시간 번역과 같은 인공지능 기능을 경험한다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p> <p contents-hash="3cf7cd24091314e5e3dff843bb092764cc4eb1f6989f052495b6fd45ce4d21f7" dmcf-pid="zLqgxiEoNL"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은 스마트글래스가 스마트폰처럼 대중화되기 위해선 "최대한 가볍고 거슬리지 않으면서 세련된 모습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능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81b31ebec5da7777a78777946df14acad23032a6c9cb4950860d0867d68bf6" dmcf-pid="qoBaMnDgon" dmcf-ptype="general">진운용 기자(uyic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클리배터리] 美 ESS·유럽 EV '투트랙'…투트랙 전략 짠 K-배터리 06-28 다음 AI 도입 바빴던 기업들, 이젠 '안전한 AI 활용' 챙긴다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