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오미, 바트홈부르크 결승 기권 후 우려스러운 부상 소식...윔블던 출전 불확실 작성일 06-28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8/0000013602_001_20260628071216541.jpg" alt="" /><em class="img_desc">독일 대회에서 부상을 입은 오사카 나오미</em></span></div><br><br>오사카 나오미 오사카(일본)가 WTA 500 바트홈부르크 오픈 결승전에서 오른쪽 발 부상으로 기권했다. 당장 29일, 월요일로 예정된 윔블던 1회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으며, 의료진과 함께 내일까지 상태를 지켜본 뒤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br><br>오사카는 27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자신의 생애 첫 잔디 코트 대회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를 상대했다. 0-3으로 뒤진 첫 세트, 오른쪽 발 문제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고, 이후 5게임을 더 소화했으나 1-6, 0-1로 밀리던 상황에서 경기 시작 46분 만에 기권을 선언했다.<br><br>독일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는 며칠 전부터 오른쪽 발바닥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한다. 처음에는 상태가 나쁘지 않아 기복이 있는 정도였으나, 결승전 당일 증상이 크게 악화되었다.<br><br>오사카는 당장 월요일에 엘사 자크몽(프랑스)와 윔블던 1회전을 치러야 한다. 회복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과의 싸움'에 직면한 그녀는 "내일까지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치료에 집중할 것이며, 출전 여부는 그 이후에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br><br>경기 직후 오사카는 끝까지 경기를 마치지 못한 것에 대해 관중들에게 사과했다. 이어 우승자 무호바에게 "투어에서 가장 멋진 선수 중 한 명이며, 당신과의 경기는 항상 즐겁다. 윔블던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블랙아웃 사태 일단락…'콘텐츠 사용료' 갈등은 '현재진행형' 06-28 다음 [KISTI의 과학향기]영화 ‘군체’ 속 좀비, 실제로 존재할 수 있을까?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