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AI GPU 예약요금 20% 인상…AI 인프라 비용 압박 클라우드로 작성일 06-28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xA7JkL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dd5cb34b18fceb41e32f845acda3d7403a477646f635b8de667191d14475f4" dmcf-pid="ZhMcziEo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8/552796-pzfp7fF/20260628051941822skqq.jpg" data-org-width="640" dmcf-mid="HIDWeOGh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8/552796-pzfp7fF/20260628051941822skq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10c75b79760bf3e26a97b39285e267887c70e16ba02e6671d0dbb323e8ed79" dmcf-pid="5lRkqnDgvV"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비용 상승이 클라우드 예약형 GPU 가격에도 반영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AI 학습 등에 쓰이는 머신러닝(ML)용 예약형 용량 상품 가격을 오는 7월부터 약 20% 올리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5b3ba63b274eeae245eb8b3a8cab54c9adf92c66ef6754c8f05f73f94f5b9e2" dmcf-pid="1SeEBLwah2"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AWS는 머신러닝(ML)용 예약형 용량 상품인 ‘EC2 Capacity Blocks for ML(ML용 용량 블록)’ 시간당 요금을 7월부터 약 20% 인상한다. AWS는 지난 1월에도 해당 상품 가격을 약 15% 올렸다.</p> <p contents-hash="ed47dadecf1d8dd6a7116a7ec59a770fcbcafe3375347eae261d50253201920b" dmcf-pid="tvdDborNW9" dmcf-ptype="general">ML용 용량 블록은 기업이 정해진 기간 GPU 기반 가속 컴퓨팅 인스턴스를 사전에 예약해 사용하는 상품이다. 대규모 AI 모델 학습이나 파운데이션 모델 파인튜닝처럼 특정 기간 많은 연산 자원이 필요한 워크로드에 활용된다.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일반 온디맨드 인스턴스와 달리 특정 기간에 쓸 GPU 자원을 미리 잡아두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836256ed9ca7e13cc1d565920e24b0fe357a5a0f4d39b499c971f26390f2dce" dmcf-pid="FTJwKgmjyK" dmcf-ptype="general">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ML용 용량 블록 예약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하나의 구매 옵션에 적용되는 조정으로 AWS 전체 클라우드 서비스나 일반 EC2 온디맨드 요금이 일괄적으로 오르는 것은 아니다.</p> <p contents-hash="1013aa890f071a310d58a119a53b206e6fd4f152ceb5d452398582ab30f3b30c" dmcf-pid="3yir9asAlb"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조정은 AI 학습용 예약형 GPU가 범용 클라우드 자원과 다른 가격 논리를 따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고성능 GPU는 공급이 제한된 물리 자원인 데다 ML용 용량 블록은 고객이 특정 기간 연산 자원을 미리 확보하는 상품이다. 수요가 몰릴 경우 가격 변동이 더 민감하게 나타날 수 있는 구조다.</p> <p contents-hash="467a41f604903df0dbfa95f930f545ef2235608d6951b3b0b3697e6eaadfe2a0" dmcf-pid="0Wnm2NOcyB" dmcf-ptype="general">서버·스토리지 업계에서도 AI 인프라 비용 부담은 가격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 HPE는 지난 3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D램(DRAM)과 낸드플래시(NAND)를 중심으로 공급 부족과 부품 비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도 델이 메모리 칩 공급난에 대응해 가격 인상과 공급망 조정을 병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b7848560abf3121bc9bbdb240be404233356e860585db21963fa14778adacd4" dmcf-pid="pbhtay3GTq" dmcf-ptype="general">AWS 예약형 GPU 가격 조정과 서버 업체 원가 상승은 같은 가격 메커니즘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확산이 물리 인프라 자원 비용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는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7003459eece07054d4b7fdcd21465a2070d7eb1e1d3c2142adc01a9c0a2c98e1" dmcf-pid="UKlFNW0HCz"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업계에서는 AWS 가격 조정 이후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릴 수 있다. AWS는 시장 영향력이 큰 클라우드 사업자인 만큼 AI용 GPU 용량 가격 정책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오라클 클라우드 등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의 가격 전략에도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baea99663fd63ba93425995bb75046d1a360ba8900b1601ecafc00675263fae2" dmcf-pid="u9S3jYpXT7"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에도 원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 GPU 클라우드를 조달해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예약형 GPU 용량 가격 변화에 따라 학습·파인튜닝 비용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GPUaaS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MSP) 기반 AI 인프라 사업자는 재판매 마진과 고객 과금 모델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28일) 06-28 다음 스트라이커 없어?… 시즌 15골 이상 보장하는 세트피스의 등장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