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아시아체조선수권 도마 금메달 작성일 06-27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8일 마루에서도 메달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27/0002811627_001_20260627215411660.jpg" alt="" /><em class="img_desc">여서정이 27일(한국시각)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댓스포츠 제공</em></span><br>한국 여자 체조 간판 여서정(24·제천시청)이 부상 공백 뒤 복귀한 첫 국제대회에서 아시아 정상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br><br>여서정은 27일(한국시각)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차 시기 14.333점, 2차 시기 13.966점을 기록한 여서정은 평균 점수에 보너스 0.2점을 더해 2위 안창옥(13.949점·북한)과 3위 미야타 쇼코(13.833점·일본)를 제쳤다. 이번 우승은 파리올림픽 이후 찾아온 부상을 극복하고 완벽하게 부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월 개막)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br><br>여서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파리올림픽 이후 정말 오랜만에 국제대회에 출전했다”면서 “부상에서 회복하고 난 뒤 출전한 첫 국제대회라서 경기 전에 긴장했지만 오늘 제 경기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서정은 28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종목별 결선 마루 종목에 출전해 대회 2관왕을 노린다. 여서정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U-20 세계선수권 16강 진출...2승 1패 조 2위 06-27 다음 '충격의 8회 7실점'...KIA, 두산에 2연패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