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권효진·김승구,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4강 진출 작성일 06-27 5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은지는 8강서 일본 사카이에 패해 탈락</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7/AKR20260627039700007_04_i_P4_20260627171710395.jpg" alt="" /><em class="img_desc">김승진 7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이 글로비스배에서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br><br> 한국은 27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2 8강전에서 김승진 7단(랭킹 37위)과 권효진 7단(랭킹 62위), 김승구 4단(랭킹 63위)이 나란히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br><br> 김승진은 대만의 쉬징언 7단을 불계로 제압했고 권효진과 김승구는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과 우에노 리사 4단을 각각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7/AKR20260627039700007_05_i_P4_20260627171710399.jpg" alt="" /><em class="img_desc">권효진 7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김은지 9단(랭킹 23위)은 일본의 사카이 유키 7단에게 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br><br> 28일 오전 열리는 4강에서는 김승진과 김승구가 맞붙고 권효진은 사카이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br><br> 그동안 한국은 글로비스배에서 신진서(4회), 신민준(6회), 문민종(7회), 한우진(10회) 등 네 차례 우승한 바 있다.<br><br> 22세 이하 신예 기사들이 참가한 이번 글로비스배에는 주최국 일본에서 6명, 한국 5명, 대만 2명, 유럽 1명, 북미 1명, 오세아니아 1명 등 6개국에서 총 16명이 출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7/AKR20260627039700007_06_i_P4_20260627171710403.jpg" alt="" /><em class="img_desc">김승구(왼쪽) 4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통산 5차례 우승한 중국은 일본의 강화된 입국 절차를 문제 삼아 참가하지 않았다.<br><br> 글로비스배 우승 상금은 300만엔, 준우승 상금은 50만엔, 3위 상금은 20만엔이다. <br><br> 제한 시간은 NHK배 방식으로 한 수 30초에 1분 단위의 고려시간 10회가 주어진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설악산 권금성 인근서 쓰러진 60대 외국인 숨져(종합) 06-27 다음 설악산 권금성 인근서 쓰러진 60대 외국인 심정지 이송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