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스포츠를 위해! 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 제91기·92기 운영 작성일 06-27 5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7/0004078990_001_20260627081106120.jpg" alt="" /><em class="img_desc">제91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제91기·92기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2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장흥에 위치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진행했다.<br> <br>클린심판아카데미는 심판의 공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2013년부터 펼쳐지고 있다. 심판의 공정성과 윤리의식 제고, 기본 소양 함양을 돕는 대표 심판교육이다. 현재까지 7000여 명의 심판이 교육을 이수했다.<br> <br>이번 교육은 두 차례로 나뉘어 열렸다. 제91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양성 과정이 22일부터 24일 진행됐다. 제92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상임심판 직무교육은 25일과 26일 양일간 벌어졌다.<br> <br>올해 첫 교육인 제91기 양성과정에는 19개 회원종목단체 등록심판이 참가했다.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한 심판 커뮤니케이션 ▲스포츠 안전관리 ▲AI·ICT 기반 스포츠 환경 변화와 휴먼 심판의 역할 등 기본 소양교육이 펼쳦ㅆ다. 종목별 정·오심 사례 및 위기관리 경험 공유, 스포츠 판정 시뮬레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br> <br>제92기 상임심판 직무교육은 대한체육회 상임심판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상임심판의 공정한 경기 운영 리더십 ▲스포츠 소송 사례와 심판 인권 보호를 위한 법률상식 ▲AI 시대 심판의 역할 ▲상임심판 평가 안내 등 실제 경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7/0004078990_002_20260627081106166.jpg" alt="" /><em class="img_desc">제91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이번 상임심판 직무교육에 참가한 배선옥 배구 상임심판은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실제 스포츠 소송 사례 및 갈등 해결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은 앞으로 심판 활동을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유승민 회장은 "이번 교육이 심판의 경기 운영 및 판정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스포츠의 공정성을 실천하는 심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r> <br>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계속 열 예정이다.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정성과 책임감을 갖춘 심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관련자료 이전 베네수엘라 '규모 7.5' 강진…'가장 큰 수소폭탄' 5배 수준 06-27 다음 축사 칸막이만 열면 행복해질까…"돼지 복지, 결국 사람 위한 것"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