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복귀' 윌리엄스 윔블던 첫 상대는 24살 어린 조인트 작성일 06-27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27/0001367710_001_2026062707041350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세리나 윌리엄스</strong></span></div> <br>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4년 만의 단식 복귀 무대인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에서 무려 24살 어린 선수를 상대로 1회전을 치릅니다.<br> <br> 오늘(27일) 진행된 윔블던 대진 추첨 결과 44세 윌리엄스의 첫 상대가 호주 출신의 20세 마야 조인트(53위)로 정해졌습니다.<br> <br> 윌리엄스의 반도 안 되는, '딸뻘'의 나이입니다.<br> <br> 미국 미시간주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를 따라 호주 국적으로 활동하는 조인트는 지난해 이스트본오픈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통산 두 번째 타이틀을 차지한 기대주입니다.<br> <br> 다만, 올해 상반기에는 허리 부상 여파에 대부분 대회에서 1회전 탈락하며 부진했습니다.<br> <br> 윔블던 데뷔 무대인 지난해 대회에서도 1회전에서 짐을 쌌습니다.<br> <br> 조인트는 대진에 대해 "영광이다. 항상 세리나 윌리엄스와 경기하는 꿈을 꿨다. 10년 전에 윔블던 1회전에서 그를 만날 거라고 했다면 믿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랭킹 없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윌리엄스가 2회전까지 통과하면 3회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와 격돌할 수 있습니다.<br> <br> 윌리엄스는 언니 비너스(46)와 복식에도 와일드카드로 출전합니다.<br> <br> 윌리엄스 자매는 윔블던 복식에서 6차례 우승했습니다.<br> <br> 여자 단식은 강자들이 모두 8강까지 순항한다면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어맨다 아니시모바(6위·미국), 시비옹테크-엘리나 스비톨리나(8위·우크라이나),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코코 고프(7위·미국)의 대결로 좁혀질 전망입니다.<br> <br> 남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51위·세르비아)를 상대로 챔피언 타이틀 방어를 시작합니다.<br> <br> 신네르와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는 준결승까지 살아남으면 맞대결합니다.<br> <br> 조코비치의 1회전 상대는 우이빙(99위·중국)입니다.<br> <br> 강자들이 모두 8강까지 살아남는다면 신네르-다닐 메드베데프(9위·러시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4위·캐나다)-조코비치, 앨릭스 디미노어(6위·호주)-벤 셸턴(5위·미국), 테일러 프리츠(7위·미국)-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의 대진이 만들어집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번에는 하루 업무 중단⋯카카오 노조, 29일 2차 파업 강행 06-27 다음 “100년 동안 이런 적 없었다” 초유의 상황…애플, 결국 가격 줄줄이 올렸다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