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윤지를 찾아라!'…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유·청소년 스포츠기반 구축 사업' 설명회 개최 작성일 06-27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7/0002027188_001_2026062703001094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지난 23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유·청소년 스포츠기반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br><br>2025년 보건복지부 '등록장애인현황'에 따르면 최근 20세 이하 등록 장애인이 약 10만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학교체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장애인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참여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br><br>'장애인 유·청소년 스포츠기반 구축 사업'은 생활체육 참여부터 전문체육, 국가대표 선수 육성까지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교육청, 문화체육관광부·지방정부, 지역사회·학교가 협력하는 사업이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정책 수립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또한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등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7개 시도장애인체육회와 170개 시군구장애인체육회가 프로그램 운영계획 수립 및 참가자 모집을 추진할 예정이다. <br><br>이번 사업은 7월부터 겨울방학을 포함해 2027년 3월까지 운영되며, 전국의 장애인 유·청소년과 가족, 비장애학생이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예산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br><br>사업은 크게 ▲학교연계형 ▲어울림형 ▲가족형 ▲스포츠동아리형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총 800곳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7/0002027188_002_20260627030011005.jpg" alt="" /></span><br><br>먼저 학교연계형은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을 연계해 기초체력 및 뉴스포츠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br><br>어울림형은 돌봄·늘봄교실, 서울림운동회, 지역 복지 체험프로그램과 연계·운영한다.<br><br>가족형은 학교 시설 및 반다비체육관을 활용해 주말·휴일 가족 참여형 체육활동을 지원한다.<br><br>동아리형은 특수학교,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스포츠동아리를 지원할 계획이다.<br><br>구체적인 프로그램 및 대상, 신청방법, 지도자 선정 등의 내용은 7월 중 시도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br><br>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장애인 유·청소년 스포츠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장애인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포용적 학교체육 문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장애인체력인증센터 데이터 축적을 통한 생활체육 참여부터 전문체육, 국가대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One-Stop System)을 구축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김윤지 선수와 같은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관련자료 이전 서리나 윌리엄스, 비만 치료제 맞고 16kg 감량→4년 만의 메이저 대회 복귀 '뒷얘기' 06-27 다음 '4년 만의 복귀' 윌리엄스 윔블던 첫 상대는 24살 어린 조인트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