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이 '배틀그라운드' 전장으로…'PNC 2026', 국가대항전 넘어 팬 축제로 작성일 06-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CMqKMV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8e1f00507a51652ac94e1be7c6793c937d3d14cd162dd558373681cbfc294" dmcf-pid="WkhRB9Rf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552796-pzfp7fF/20260626184348914vjnc.jpg" data-org-width="640" dmcf-mid="8t9YwsYC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552796-pzfp7fF/20260626184348914vjn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9f45a745274d982397a7e789f6b6d178805c50b265ffba4175e468d4cca805" dmcf-pid="YEleb2e4TD"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래프톤이 장충체육관을 '배틀그라운드' 전장으로 꾸미고 e스포츠 국가대항전의 긴장감에 팬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경기장 안팎에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면서 현장을 찾은 팬들이 경기 전부터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6' 분위기를 즐겼다.</p> <p contents-hash="6a2b6099b6e0cae3dbfbc046fb0ac855df8d06c8f4249c9dc04aa2651e2d5659" dmcf-pid="Gv1cMdcnvE"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2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PNC 2026 인 서울'을 개막했다. PNC는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으로 올해 대회에는 24개국 12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p> <p contents-hash="bda62e35671b93866e02beeedad67a019270ac45b7f04b05c51dd6e9bc4c1dae" dmcf-pid="HTtkRJkLCk" dmcf-ptype="general">올해 PNC가 내세운 방향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선 '몰입형 페스티벌'이다.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우승을 두고 경쟁하는 무대에 팬 체험과 현장 연출을 결합해, 관람객들이 행사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경기장에 앉기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대회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2f8331bc48de803006d2dc1e76af27d6b61ca0f98a3e8af0187a460cc570b5" dmcf-pid="XyFEeiEo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552796-pzfp7fF/20260626184350250ffot.jpg" data-org-width="640" dmcf-mid="6sAf3Ufz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552796-pzfp7fF/20260626184350250ff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cfeb7c7477ff69b37fdbd70c31de208709518e5fd369aa8eb02e9afef9a551" dmcf-pid="ZW3DdnDgCA" dmcf-ptype="general">이러한 흐름은 경기장 밖부터 시작됐다. 장충체육관 외부에는 배틀그라운드 속 보급 콘셉트를 살린 오프로드 보급트럭과 대형 수송기 포토존이 배치됐다. 팬들은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기념사진을 찍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며 게임 속 전장에 진입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b4c874100d231c6433415e048f68bef069d4bbc5086ba023fc1e57bee7e2ac9f" dmcf-pid="5Y0wJLwaCj" dmcf-ptype="general">야외 광장에 마련된 배틀그라운드 라운지는 경기 전 대기 시간을 팬 활동으로 바꾸는 공간이었다. 라운지 안에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치어풀(Cheerful) 메시지 존과 국가별 승부 예측, 최우수선수(MVP) 예측 투표를 할 수 있는 '응원 작전 상황실'이 조성됐다. 팬들이 남긴 메시지는 이후 응원석에서 응원 도구로 활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e4adeeb3d69d303aaf47414aeb8621b040a1260329893514904813a97bacf1" dmcf-pid="1GpriorN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552796-pzfp7fF/20260626184351641otwe.jpg" data-org-width="640" dmcf-mid="PtE6Uz6b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552796-pzfp7fF/20260626184351641otw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c847564db5778bedca24df30ab55c8ce906df0606a3692251760605164faf9" dmcf-pid="tHUmngmjha" dmcf-ptype="general">국가대항전의 정체성도 현장 곳곳에 드러났다. 장충체육관 주변에는 참가국 국기와 선수 사진이 배치됐고,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국가와 선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경기장 외부에 자리한 무신사 MD숍에서는 PNC 공식 굿즈가 판매돼 팬들의 발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39e2039430b0820d8b47d0243bc528044312d2d4a51d4309e00a3c27a78a9d1" dmcf-pid="FXusLasAhg" dmcf-ptype="general">밖에서 쌓인 몰입감은 경기장 안으로 이어졌다. 1층 입구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커튼을 활용한 '블루존' 연출이 적용됐다. 관람객이 외부 공간에서 실내 그라운드로 들어가는 순간을 배틀그라운드 세계관 안으로 이동하는 장면처럼 구성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f38c792cfa3832cbe94e4fe9b3dd9007a137e1661e5e7ea4ef1f6d64c6e9cb" dmcf-pid="3W3DdnDg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552796-pzfp7fF/20260626184352983oxne.jpg" data-org-width="640" dmcf-mid="QyzIgjIk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552796-pzfp7fF/20260626184352983oxn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661c5d6f19b258c5a3b05a70904d1b03e3da54a3d5776535303c578d682546" dmcf-pid="0Y0wJLwahL" dmcf-ptype="general">특히 경기장 내부는 '무경계 필드'를 표방하면서 경기장·무대·팬존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공간에 배치됐다. 경기 관람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오가도록 구성하면서 단순히 보는 e스포츠를 넘어 몰입감을 높였다. 중앙 프로젝션 스테이지에는 라운드마다 맵 그래픽이 적용돼 경기 흐름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p> <p contents-hash="48c1184173ca5dd40802415e97ae433f7ae7dedc8f7a0e35598a48fb0f1e21a0" dmcf-pid="pGpriorNhn" dmcf-ptype="general">체험 공간은 배틀그라운드의 특징을 오프라인 활동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어브러쉬 커스텀, 워페인팅, 그래피티 포토월 등이 운영되며 팬들은 의류와 가방을 꾸미거나 전술 위장 패턴, 프라이팬, 헬멧, 수류탄 등 게임 아이콘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을 체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04ad26f11da274319b7e92616dfa6b558ec6b3b894b84ded96b401280862a2" dmcf-pid="UHUmngmj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552796-pzfp7fF/20260626184354294spsd.jpg" data-org-width="640" dmcf-mid="xa7OoNOc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552796-pzfp7fF/20260626184354294sps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6f75dee1b411e3114af7c0151eafb4ecaafe992002859b98e7bcd71ccd2de8" dmcf-pid="uXusLasATJ" dmcf-ptype="general">게임존에서는 '파이널 9KG'와 '하이퍼 나인 싱크'가 운영됐다. 파이널 9KG는 제한 시간 90초 안에 배낭 무게를 9kg에 맞추는 방식으로 배틀그라운드의 파밍 감각을 재현했다. 하이퍼 나인 싱크는 2인 1팀이 두 사람의 기록 합을 9초에 맞추는 협동형 게임이다.</p> <p contents-hash="f929c2f2bee78768dff8ec4201b89932501f927714c42c9f1df1f1d24b4f6242" dmcf-pid="7Z7OoNOchd" dmcf-ptype="general">PNC 2026 현장에서는 각국 대표 선수들의 경쟁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동안, 팬들도 경기장 안팎의 체험 공간을 오가며 대회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갔다. 장충체육관을 배틀그라운드 전장으로 바꾼 이번 PNC는 e스포츠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팬 참여형 축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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