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희용 드디어 돌아왔다! 7월 일본·중국 오픈 출전 명단 포함…여자복식 쌍두마차 재가동 되나 "무릎 수술 뒤 회복 확인 차원" 작성일 06-2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6/0002027110_001_2026062617240731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여자복식 핵심 공희용(전북은행)이 드디어 복귀했다.<br><br>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7월부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 오픈(슈퍼 750)과 중국 오픈(슈퍼 1000)에 연달아 출전한다.<br><br>일본 오픈은 도쿄에서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된다. 이후 21일부터 26일까지 창저우에서 중국 오픈이 개최된다.<br><br>두 대회 모두 부상 등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최상위 랭커가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하는 대회이다.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세계 1~15위에 오른 단식 선수들과 세계 10위 이내의 복식 조는 2026년에 열리는 모든 슈퍼 1000과 750 대회를 뛰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6/0002027110_002_20260626172407400.jpg" alt="" /></span><br><br>대회를 앞두고 BWF 홈페이지에 여자복식 세계 6위 공희용-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일본 오픈과 중국 오픈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눈길을 끌었다.<br><br>공희용-김혜정 조는 공희용이 지난 2월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잠시 해체됐다. 공희용이 없는 동안 김혜정은 정나은, 백하나, 문인서 등과 조를 꾸려 경기를 치렀다.<br><br>긴 시간 회복과 재활에 집중하던 공희용은 마침내 파트너 김혜정과 함께 일본, 중국 오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약 5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br><br>물론 공희용의 몸 상태가 100% 회복됐는지는 경기를 뛰어야 확인할 수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운동선수이다 보니 완벽하게 회복됐다기보다는, 일본 오픈 때부터 복귀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얼마나 경기를 뛸 수 있을지는 일본 오픈 때 봐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6/0002027110_003_20260626172407459.jpg" alt="" /></span><br><br>그럼에도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백하나-이소희 조(세계 3위)와 함께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쌍두마차인 공희용-김혜정 조가 복귀전을 가지는 건 희소식이다.<br><br>협회 관계자도 공희용의 복귀에 대해 "아시안게임 전에 슬슬 대회에 출전해 보며 다시 감각을 끌어올린다고 보면 된다"라고 밝혔다.<br><br>오는 9월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의 경우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이 정식종목으로 포함되기 때문에 남·여 각각 10명씩 선발된다. 단식 남·여 각 4명, 복식 남·여 각 4명(2개조), 그리고 혼합복식 남·여 각 1명(1개조)로 총 20명이다.<br><br>공희용의 복귀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여자복식 쌍두마차 백하나-이소희 조와 공희용-김혜정 조를 모두 발탁해 여자복식과 단체전 금메달 사냥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제2의 HBM 찾아라"…'AI 병목' 돌파에 사활 건 韓 이공계대학 06-26 다음 환경 탓으로 일관한 홍명보 감독, 내부 성찰 없는 패배 분석의 한계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