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원했던 시나리오' 모두 반대로...아득해지는 32강행 티켓 작성일 06-26 21 목록 1승 1패를 기록 중이던 D조의 호주와 파라과이가 득점 없이 0 대 0 무승부로 경기를 마칩니다.<br><br>나란히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쌓은 두 팀은 D조 2, 3위로 32강행을 확정했습니다.<br><br>앞서 열린 E조 예선에서는 에콰도르가 강호 독일을 상대로 예상 밖의 2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역시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32강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br><br>F조에서도 일본과 1 대 1 무승부를 기록한 스웨덴이 1승 1무 1패로 조 3위에 올랐는데, 조 3위 팀 중 득점이 가장 많아 32강행을 확정했습니다.<br><br>숨죽이며 다른 조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우리 대표팀에게는 최악의 결과입니다.<br><br>내심 바랐던 시나리오가 모두 반대로 이뤄진 겁니다.<br><br>[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앞으로 한 3, 4일 정도 남은 거에서 저희가 어떻게든지 잘 또 만들어야죠. 그래서 잘 되면은 우리 선수들이 잘하는 거고 또 잘 되지 않으면 그건 또 감독이 책임인 거고…]<br><br>D조의 파라과이와 E조의 에콰도르, F조의 스웨덴 등 조 3위 팀들이 모두 승점 4점을 확보하면서, 우리나라는 하루 만에 조 3위 12개 팀 중 4위에서 6위로 떨어졌습니다.<br><br>축구통계업체 옵타는 한국의 32강행 가능성을 여전히 54.45%로 예상하고 있지만,<br><br>조 3위 12개 팀 중 10위에 불과합니다.<br><br>아직 6개 조의 예선 경기가 남은 가운데,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돌아가는 32강행 티켓이 점점 멀어져가고 있습니다.<br><br>YTN 이지은입니다.<br><br>영상기자ㅣ이현오 <br>영상편집ㅣ마영후 <br>디자인ㅣ정하림<br>자막뉴스ㅣ이 선 권준희<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 인터뷰 내용에 박문성이 충격 받은 이유 [이슈톺] 06-26 다음 류재철 LG전자 사장 "엔비디아와 로봇 개발, 피지컬 AI 가속화"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