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 가격 줄인상…팀 쿡 "원자재 가격 감당 불가" 작성일 06-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RpPMNdjX"> <p contents-hash="26f24a7aba695aa7805baad96c88c5fb7d4939337628c93c91c0402d8f4e0d4a" dmcf-pid="QjeUQRjJNH" dmcf-ptype="general"><br><strong>애플, 칩플레이션에 맥북·아이패드 등 출고가 줄줄이 인상<br>앞서 팀 쿡 CEO "가격 인상 불가피…100년 만의 대홍수급"</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37f3f15bfd6dd64c95cf8edebc9204f06d6667e575c5bdd59c0c1a03274efc" dmcf-pid="xAduxeAi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메모리 수급난이 길어지면서 애플이 결국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더팩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THEFACT/20260626161252371crgz.jpg" data-org-width="640" dmcf-mid="6oduxeAi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THEFACT/20260626161252371cr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메모리 수급난이 길어지면서 애플이 결국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더팩트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d0ad4b8d3db76886014d42d868bc3d010f0a31d4039c9791cd6b62411769c3" dmcf-pid="yUHcyGUZjY"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애플이 결국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칩플레이션(반도체를 뜻하는 칩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영향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발언한 지 일주일 만이다. </div> <p contents-hash="8bc494488af3998be04cf8b59a50345bbeab66a86589d5f55830132d4cd1f6ef" dmcf-pid="WuXkWHu5oW" dmcf-ptype="general">26일 IT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맥북, 아이패드, 애플 TV, 홈팟, 비전 프로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저가형임을 강조했던 맥북 네오로, 국내 가격이 99만원에서 119만원으로 20만원 올랐다. 미국 가격도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인상됐다.</p> <p contents-hash="c1f728a19602d514e79da26bd1eb636b850bf798748a44a7bc14abc1a21a0cc7" dmcf-pid="Y7ZEYX71Ny" dmcf-ptype="general">맥북 에어는 179만원에서 219만원으로 40만원, 맥북 프로는 269만원에서 329만원으로 60만원 인상됐다. 아이맥은 199만원에서 249만원, 맥 스튜디오는 329만원에서 429만원으로 조정됐다. 맥 미니도 119만원에서 134만9000원으로 올랐다.</p> <p contents-hash="90f3e8464334cba7c1bb04aedce232a4efd62f146f851468982c3f8bd9992f12" dmcf-pid="Gz5DGZztgT" dmcf-ptype="general">아이패드의 경우 기본형이 52만9000원에서 74만9000원으로 22만원 인상됐다. 아이패드 에어는 94만9000원에서 124만9000원, 아이패드 프로는 159만원에서 199만원으로 각각 30만원, 40만원 올랐다.</p> <p contents-hash="ac2410aa68cadac7942657afe10b8f76c663164616788e32c7a96c799c9a89e5" dmcf-pid="Hq1wH5qFav" dmcf-ptype="general">애플 TV는 21만9000원에서 35만9000원으로, 비전 프로는 499만9000원에서 579만9000원으로 인상됐다. 홈팟과 홈팟 미니도 각각 5만원, 3만원 올랐다.</p> <p contents-hash="683e62fcb8a125be1823728e05dfad8f5f96f39ccd13169c55dc7516619fb6bc" dmcf-pid="X1voCS1yAS" dmcf-ptype="general">이번 가격 인상의 배경에는 칩플레이션이 있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지난해부터 메모리 칩 가격이 치솟으면서 스마트폰 업계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반적으로 원가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그간 애플은 칩플레이션에 따른 자사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백기를 든 것이다.</p> <p contents-hash="b4bb3fa6c1e3e156b3b4480f2464d5fc636ad4b6fba5ff9384227789383747c7" dmcf-pid="ZtTghvtWjl" dmcf-ptype="general">쿡 CEO는 지난 18일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그간 공급업체들이 넘기는 막대한 인상분을 완화하고,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더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4a45d254d5f2844bcf90422e06ed037623d9928a26566d92d71d88a0a5ef67" dmcf-pid="5FyalTFYkh"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현 상황에 대해 "지금과 같은 원자재 가격은 본 적이 없다"며 "1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대홍수"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bf55b41fb122202547ce50ac629cbfaab28299c2255aa2bd4e5cbd3f5958fb85" dmcf-pid="13WNSy3GgC" dmcf-ptype="general">최대 관심은 아이폰 가격 인상 여부다. 이번 가격 조정에서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 등이 제외됐지만, 가격 인상은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 애플은 오는 9월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18'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0c1a1be3524c6806162b280ae90c0ad35646cf39f35674f532063871de7a526" dmcf-pid="t0YjvW0HgI" dmcf-ptype="general">rocky@tf.co.kr</p> <p contents-hash="da814f8e0e5d6c5aa6dd0847ef5629903d0fb4c9aa025dffb7f090ecea20a6a6" dmcf-pid="FpGATYpXoO"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이치 vs 맥그리거, UFC 역사상 최고 빅매치 기대한다"→UFC 해설위원의 기대 06-26 다음 1000만 명 설치한 크롬 유튜브 광고 제거기, ‘잠복 상태’ 스크립트 삽입 기능 발견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