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 올스타 팬 투표에서 사상 첫 '최다 득표' 영예 작성일 06-26 22 목록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처음으로 양대 리그를 통틀어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았다.<br><br>MLB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2026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집계 결과 오타니가 334만1257표를 획득해 메이저리그 전체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br><br>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를 통틀어 전체 득표 1위를 차지한 것은 2018년 빅리그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br><br>이번 투표 결과로 오타니는 2차 투표(결선) 결과와 관계없이 NL 지명타자 부문 선발 출전을 가장 먼저 확정 지었다.<br><br>MLB는 각 리그 1차 투표 최다 득표자에게 결선 투표 면제와 함께 올스타전 선발 출전권을 준다.<br><br>이로써 오타니는 2021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투타 겸업으로 올스타전에 나선 이래 올해까지 6년 연속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br><br>지명타자 부문 팬 투표 1위 역시 5년 연속으로 놓치지 않았다.<br><br>오타니는 2023년에는 AL에서, 2025년에는 NL에서 각각 리그 최다 득표를 기록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아시아의 희망이 되겠다"…'브라질과 32강' 일본 모리야스 감독의 출사표 06-26 다음 "권순우 이즈 백" 윔블던도 주목한 승리의 '거수경례'... 2년 만에 그랜드슬램 출전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